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영단어 외우고 있었는데 습관적으로 발음듣기 눌러서 식겁함ㅋㅋㅋㅋㅋ
안외워지던거 외 움^^*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장 쿵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341 7:3620693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243 01.21 21:0933999 43
일상신입사원이 나한테 50만원만 빌려달래187 01.21 23:1024253 0
야구현역 기준으로 투수들 눈치게임 시작!80 01.21 22:1911259 0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서로 상부상조 💵💰47 01.21 20:41790 0
희안하다가 뭔말인가 했는데 01.17 14:18 47 0
요즘 독서실들 다 사라지고있는거 아쉬움,,, 01.17 14:18 92 0
이성 사랑방 아 전애인 열받네 01.17 14:18 31 0
버스 하차벨 천장에 있는거 누를수있는 사람??28 01.17 14:18 610 0
지방출신인데 서울에서 결혼한 익들아 너희 버스 대절하면21 01.17 14:18 148 0
이성 사랑방 여익들 중에 애인를 거의 안 좋아하는 것 같았다가 4 01.17 14:18 82 0
컴터 게임 하나 꾸준히 할건데 뭐할까2 01.17 14:18 38 0
pc카톡으로 이미지보낼 때 오류 나만있니..? 01.17 14:17 7 0
서울 가서 살면 확실히 치열함이 달라???1 01.17 14:17 43 0
타코사마 썸네일봐 ㅋㅋ 개구ㅏ여워 ㅋㅋㅋ 01.17 14:17 74 0
바람펴서 가정 파탄나면 위자료 개많이 줘야됨 ㄹㅇ1 01.17 14:17 16 0
여기 차타고 다니는 익들 있어??3 01.17 14:17 26 0
대체 몇살먹어야 건강에 좋은걸 시켜먹을까……1 01.17 14:17 9 0
내 체형엔 어떤 코트가 더 좋을지 골라조1 01.17 14:17 26 0
와 소아과 의사샘 고소당함18 01.17 14:16 172 0
키 161인데 몸무게 43->49로 죽기살기로 찌웠더니 더낫대40 01.17 14:16 564 0
단식 24시간까지 15분 남았다.. 01.17 14:16 6 0
우울증이라서 살고싶어하는사람보면1 01.17 14:16 103 0
오늘 술못먹는다는데 ㅜ 자꾸 한잔만마셔 맥주라도 마셔 이러는거 킹받아 때릴까?2 01.17 14:16 42 0
혹시 생리대 대신 기저귀 쓰는 익 있어? 2 01.17 14:15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