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09443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간만에 유산소로 땀 쫙 빼고 싶어


 
익인1
나도 해야지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캐리어 안빌려주는 친구 이해돼 ?ㅜ 273 06.26 23:2915588 0
일상결혼식때 엄마자리 어떡하지……ㅠ226 06.26 13:4917600 0
일상지역 옮기면서 느낀점: 러브버그 서울에만 있음164 06.26 18:4415211 0
롯데 🌺 어라라 오늘 날씨 맑은데 팔순 테이블세터라니 👀 ⫽ 0626 달글 🌺 6994 06.26 17:1728478 0
KIA/OnAir ❤️돌아온 KKK, 당신의 능력을 보여줘💛 6/26 기아 달글 3946 06.26 17:3128976 0
마른 사람이 밥 잘 안먹고 깨작거리는거 보면 어떤 생각 들어?8 06.22 02:18 117 0
영화 많이 봤다 싶은 익 있어?4 06.22 02:18 35 0
예비부부가 은근 자기자랑하는데8 06.22 02:18 55 0
나는 중요부위만 성희롱 대상인 줄 알았는데4 06.22 02:17 67 0
슈가슈가룬 만화책으로는 처음 봤는데6 06.22 02:17 46 0
비둘기처럼 잘자고 행복해10 06.22 02:16 132 1
경계선지능장애인들은 본인이 지능장애인거 몰라?5 06.22 02:16 220 0
소신발언: 빤스는 일주일에 한번 빨아야한다고 생각해20 06.22 02:16 1041 0
와 전담 피고 바로 물 마시니까 눈물나 06.22 02:16 96 0
자기 예민함을 티내는 사람들 요즘 너뮤 힘들다,,6 06.22 02:16 572 0
쌍수만 하고 앞트임 안했다했을 때 아 안한거야?라고 하면1 06.22 02:15 103 0
이성 사랑방 동거중인데 새벽에 술먹고 들어오는 애인 이해가능해? 8 06.22 02:15 90 0
이성 사랑방 악기하는 애인 만나니까 좋당…3 06.22 02:15 106 0
크롬 이미 들어간 창?을 시크릿탭으로 바꿀 수 있어?2 06.22 02:14 21 0
전쟁 피란 브이로그 살다살다 처음 봄 ㅋㅋㅋㅋ1 06.22 02:14 8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연락했는데 왜 이러는 지 봐주라 ㅠㅠ 89 06.22 02:14 369 0
같이 세탁했늨데 한 옷만 덜말린냄새나늨건 왜그러는거임?8 06.22 02:14 34 0
동네미용실 다니다가 다른 미용실 갔다오면 속상해하시나? 06.22 02:13 19 0
난 내가 예쁘다고 생각해10 06.22 02:13 4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예쁘다 귀엽다 많이 하면 질려?28 06.22 02:13 57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