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궁금한고 있어


 
익인1
먼데
5일 전
글쓴이
책 뭐봐?? 삼일 기본서 아니면 다른거??
5일 전
익인1
삼일 기본서 + 해커스였나 환급형 인강 들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427 7:3630278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290 01.21 21:0943492
일상신입사원이 나한테 50만원만 빌려달래218 01.21 23:1032102 0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서로 상부상조 💵💰102 01.21 20:414093 1
야구현역 기준으로 투수들 눈치게임 시작!87 01.21 22:191469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익들이라면 이 술자리 보낸다 만다 골라줘28 01.17 14:42 411 0
집 이사 3주 남았다... 너무 설레4 01.17 14:42 21 0
회사에 마음 뜨니까 확실히 일도 전만큼 열심히 안하게 되는 것 같아..2 01.17 14:42 16 0
친한친구가 피해망상 자기연민이 심한데 어쩌지 12 01.17 14:42 35 0
무슨 자격증 딸까9 01.17 14:42 61 0
사람들이 유독 나한테 길을 많이 물어보는데 6 01.17 14:42 56 0
3개월동안 65>56돼쓰 5 01.17 14:42 87 0
단골집 될거같은데 리뷰 보니까 연속으로 나야1 01.17 14:42 14 0
세부 3박5일 개인돈으로 100달러만 가져가도 되나? 01.17 14:41 9 0
이성 사랑방 마음 식었을 때 상대가 다른 이성 만나는거 괜찮았어? 14 01.17 14:41 111 0
19평 혼자살기 딱 괜찮지않아? 10 01.17 14:40 45 0
다크서클 커버 장인 없니....18 01.17 14:40 86 0
이성 사랑방/ 밤12시 반에 "너 목소리 듣고 싶어" 내가 이랬는데3 01.17 14:40 214 0
와 오빠가 집에 감기 뿌리고감 01.17 14:40 11 0
할까요? 오타 나서 할꺼요?라고 보냄1 01.17 14:40 73 0
올리브영에 남자 향수 추천해주라! 이런 향기 있을까.?🥺10 01.17 14:40 24 0
필테 인원수 부족으로 폐강되는거 나는 이해가 안돼🤯14 01.17 14:40 763 0
인스타 필터로 셀카 찍던 익들 있니...? 1 01.17 14:39 103 0
이 실내수영복 유치해?ㅜ18 01.17 14:39 614 0
뭐 잘못 바르고 알러지? 피부염엔 비판텐이지?1 01.17 14:3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