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09617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8l
보통 집안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신 케이스인가?
아니면 본인이 설득한거야?
쌍수는 너무 보편적이라 그렇다쳐도 코나 
입술필러 보톡스같은 시술같은 거 한 애들도 잇길랭


 
   
익인1
눈 코 한애 봤음 수능 끝나고
5개월 전
글쓴이
아아ㅏㅏ 수능끝나고 말고! 사실상 성인이니까 ㅋㅋㅋㅋ 고2 이전
5개월 전
익인2
설득 →지원
5개월 전
익인3
중1때 쌍수 앞트 뒷트 했음
쌍수는 속눈썹 때문에 했고 나머지는 엄마가 밖에서 내 눈을 봤는데 너무 작아서...한김에 하자고 함

5개월 전
익인4
울엄마도 의느님의 기술을 받아서 좋았나봐 ㅎ
엄마가 하자고 했어,, 내 눈이 너무 작아 보엿나봐 ㅋㅋㅋㅋㅋ

5개월 전
익인5
나도 엄마가 먼저 쌍수하라고 햇는데
5개월 전
익인6
난 설득! 근데 바로 오케이 해주심 중딩 때 쌍수하고 고딩 때 코 했어
5개월 전
글쓴이
몇살에 코한거야?
5개월 전
익인6
19살 되는 년도 1월달에 했어
5개월 전
익인7
쌍수는 먼저 부모님이 이야기하는 경우도 많은듯 다른건 설둑이 많고
5개월 전
익인8
난 엄마가 끌고갔어
성인되면 티난다고…
덕분에 20대 잘 지냈음 ㅎㅎ

5개월 전
익인9
난 부모님이 나 설득해서 시킴ㅠㅠ 미리 해놔서 좋긴한데 학교에 소문 다 나고 ㅋㅋ 내 취향 반영 없이 한 거라 좀 아쉽긴 해....
5개월 전
익인10
나는 좀 더 어렸을 때 부터 눈은 a/s해주겠다곸ㅋㅋㅋ했어서 고등학교때 해줬서 ㅎㅎ
5개월 전
익인11
그런 집 보면 부모님도 시술을 좋아하셔서 애한테도 권유하거나 부모님하고 교류 별로 없어서(아니면 부모님 고집을 이겨내서ㅋㅋ) 본인 욕심껏 하는 거 같음
5개월 전
익인12
내 주변 쌍수는 어머니들이 말 안 하고 바로 병원 데려가서 당일에 해버리는 경우가 많았음
5개월 전
익인13
ㅋㅋㅋㅋㅋ 나도 엄마가 나 눈 작아서 해주고 싶었다고 했는데 엄마들 마음 다 똑같나부다
5개월 전
익인14
설득했어ㅋㅋㅋ 항공과 입시 준비했는데 학원에서 하는게 좋을것 같다구 하니까 해줬엉
5개월 전
익인15
보통 설득 반 부모가 은근 아쉬워서 벼르고 있다가 적당히 때되면 해주는게 반
5개월 전
익인15
자기 닮아서 코가 너무 낮다고 코 원하면 해주고 싶다는 엄마도 봄
5개월 전
익인16
걍 쫄라서 하는거지
5개월 전
익인17
보통 설득이던데… 반대로 엄마 혹은 가족들이 밀어주는 집은 오히려 본인이 하기 싫어함 왜냐면 가족 중에 외모정병 있을 확률 높음 그게 우리집임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말에도 부지런하게 일어난 애들아175 8:3110097 0
일상원나잇으로 자해를 하는데 어케 해야될까226 06.27 22:1619152 1
일상지방에 내려와 다들.. 집도 1억이면 삼178 06.27 19:3712199 3
삼성/OnAir 🦁 이 멤버로 야구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을 후회하지 않게 모든 .. 3346 06.27 18:3912682 0
이성 사랑방결혼 전에 상대가 갑작스럽게 나한테 요구하는것들이 너무 충격적인데 친구들은 나보고 ..357 06.27 23:1218107 0
아 케이뱅크 카드 갤럭시랑 거울중에 머로할까???7 06.24 00:39 86 0
체지방률 여자 평균이 23이래7 06.24 00:39 61 0
행복해지려면 집착을 버리자1 06.24 00:39 20 0
간호조무사 있어?2 06.24 00:39 45 0
웹소설 좋아하는 익들아 BL 장르도 많이 봐?1 06.24 00:39 64 0
찢어진 청바지 몇월달까지 가능이야??1 06.24 00:39 10 0
그 사람한테 다가가도 돼? 나 상처받을까 18 06.24 00:39 57 0
익들 지금몸무게 + 15kg -15kg 뭐가 더 에바임?11 06.24 00:38 71 0
아 양치 다했는데 갑자기 배고픔2 06.24 00:38 17 0
40대 좋아하면 미친거지.. 32 06.24 00:38 276 0
오늘 인티글 재밌는거 없나 06.24 00:38 17 0
예전에 알바하다가 되게 소름돋았던 사건있는데17 06.24 00:38 334 0
주식 올해 45만원 벌엇는데2 06.24 00:38 100 0
나 게임을 하나 깔았는데 분명 06.24 00:38 15 0
아 내가 서운한게 이상한 건가6 06.24 00:37 51 0
동근이 숯불 두마리치킨에서 분모자만 팔아씅면 졸겟다 06.24 00:37 15 0
선풍기틀고 문닫고자면 위험해??? 19 06.24 00:37 647 0
술집에 모바일민증 ㅜㅜ 나 쌍수했는데 2 06.24 00:37 63 0
대익들아 너네라면 이럴때 어떡할래????2 06.24 00:37 31 0
혈관 유난히 안 잡히는 사람은 뭐가 문제인거야? 2 06.24 00:37 22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