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26 02.03 20:4239856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40 02.03 16:1565319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98 02.03 15:3650648 3
이성 사랑방결혼할 예정이었던 애인이 전애인 인생을 망가뜨렸어53 02.03 15:2125722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40 02.03 19:389426 0
ㅋㅋㅋㅋㅋㅋ 진짜 틱톡 믿을게 못 된다9 01.27 05:11 163 0
근데 진짜 어느 분야든 크게 성공한 사람 보면2 01.27 05:11 76 0
걔랑 살면서 다시 마주칠까 01.27 05:11 25 0
간계밥 건강나빠져?27 01.27 05:09 313 0
디자인잘알익들 있어? 패턴 다운받으려는데 css, svg 밖에 없는데2 01.27 05:09 44 0
엉니들아 월급300정돈데 저축 이러케만 하먄 되겠지?4 01.27 05:09 78 0
엣팁 처음 만나봤는데 겁나 안 맞아 01.27 05:09 31 0
오늘 눈 오는거 맞나2 01.27 05:07 150 0
6살 연하남 괜찮을까…20 01.27 05:06 299 0
우울증 약 먹어본 익 있나..7 01.27 05:06 99 0
챗지피티..진짜 미쳤다...7 01.27 05:05 207 0
빈티지 가구 물건 이런거 안사는게 좋아? 01.27 05:05 20 0
프사 전신샷 올리면 얼굴 확대해서 봐???8 01.27 05:03 127 0
신한카드 중에 체크 카드 추천 좀 해주라 01.27 05:02 37 0
아직까지 세뱃돈 받는 익들 있어?3 01.27 05:02 58 0
마라탕은 좋아하는데 마라샹궈는 별로인 익들 있어??6 01.27 05:01 72 0
망했다 8시 반에 일어나여되는데8 01.27 05:01 65 0
일본 한 달 살기 해본 사람 있어? 01.27 05:00 51 0
신규인스타유저가 내 스토리 열람하는데4 01.27 04:58 136 0
애들아 14평이면 체감상 어느정도야 ? 01.27 04:57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