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446 7:3632124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299 01.21 21:0945615
일상신입사원이 나한테 50만원만 빌려달래227 01.21 23:1033481 0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서로 상부상조 💵💰113 01.21 20:414961 1
야구현역 기준으로 투수들 눈치게임 시작!89 01.21 22:1915221 0
비염약은 병원마다 비슷해?1 01.17 15:03 11 0
강아지 2개월이면 아기지...?5 01.17 15:03 19 0
피곤한데 헬스쉴까..?4 01.17 15:03 15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보통 관심있거나 썸타는 여자 객관적으로 예쁘면 대놓고 예쁘다고 .. 7 01.17 15:02 1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밤 7-12시까지 연락안되면 전화해볼거야?4 01.17 15:02 95 0
연애하는 익드라! 만난지 며칠만에 고백했/받았어?? 1 01.17 15:02 16 0
이성 사랑방 식어봤던 둥이들아 너넨 안 그랬어? 4 01.17 15:01 96 0
난 스토리 올라오는거 기다려지는 친구 한명 있긴함2 01.17 15:01 427 0
고려대 사범대 > 보습학원 강사하고 있음...에휴43 01.17 15:01 588 0
연봉4000 좀 넘는데 환급 5만원 받넹 .. 19 01.17 15:01 550 0
어??? 맞다.. 나 다이소에서 틴트 살라했는데 3 01.17 15:01 46 0
요즘 다들 인스타를 안함40 01.17 15:00 1318 0
강아지 쇼핑몰이나 제품 추천 좀 해줘ㅜㅜ13 01.17 15:00 14 0
회피형인데 우울증 걸리니까 회피 더 심해짐 ㅜ1 01.17 15:00 26 0
진짜 남의 돈 벌기 개힘드네1 01.17 15:00 7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결혼하게 될까? 미래 궁금 8 01.17 15:00 103 0
여자 예쁜이름 추천좀 01.17 15:00 15 0
해외여행 일본만 가봤다하면 좀 그래?..23 01.17 15:00 470 0
안 익은 김치로 부침개 하면 맛없나1 01.17 15:00 39 0
치아교정 하면 초반에는 치과 몇주에 한번감?6 01.17 15:00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