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l
자차타고다녀서 덜 따듯해도 괜찮긴 한데 밖에 돌아다닐 때 따수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464 7:3635656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309 01.21 21:0949265
일상신입사원이 나한테 50만원만 빌려달래234 01.21 23:1036481 0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서로 상부상조 💵💰134 01.21 20:416621 1
야구현역 기준으로 투수들 눈치게임 시작!90 01.21 22:1916453 0
회사에 마음 뜨니까 확실히 일도 전만큼 열심히 안하게 되는 것 같아..2 01.17 14:42 16 0
친한친구가 피해망상 자기연민이 심한데 어쩌지 12 01.17 14:42 35 0
무슨 자격증 딸까9 01.17 14:42 61 0
사람들이 유독 나한테 길을 많이 물어보는데 6 01.17 14:42 56 0
3개월동안 65>56돼쓰 5 01.17 14:42 87 0
단골집 될거같은데 리뷰 보니까 연속으로 나야1 01.17 14:42 14 0
세부 3박5일 개인돈으로 100달러만 가져가도 되나? 01.17 14:41 9 0
이성 사랑방 마음 식었을 때 상대가 다른 이성 만나는거 괜찮았어? 14 01.17 14:41 111 0
19평 혼자살기 딱 괜찮지않아? 10 01.17 14:40 45 0
다크서클 커버 장인 없니....18 01.17 14:40 86 0
이성 사랑방/ 밤12시 반에 "너 목소리 듣고 싶어" 내가 이랬는데3 01.17 14:40 214 0
와 오빠가 집에 감기 뿌리고감 01.17 14:40 11 0
할까요? 오타 나서 할꺼요?라고 보냄1 01.17 14:40 73 0
올리브영에 남자 향수 추천해주라! 이런 향기 있을까.?🥺10 01.17 14:40 24 0
필테 인원수 부족으로 폐강되는거 나는 이해가 안돼🤯14 01.17 14:40 763 0
인스타 필터로 셀카 찍던 익들 있니...? 1 01.17 14:39 103 0
이 실내수영복 유치해?ㅜ18 01.17 14:39 614 0
뭐 잘못 바르고 알러지? 피부염엔 비판텐이지?1 01.17 14:39 16 0
인스타 스토리 기다려지는 애 특징이 뭐야?10 01.17 14:39 449 0
와 나 프리마돈나가 프리+마돈나 인줄.,,7 01.17 14:38 5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