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둘다 일하는데 바쁠때/잘때 빼고 진짜 하루종일 카톡해
2. 난 infp-enfp라 공감해주면 기분좋다 했는데 뭔가...최선을 다해서 본인의 방식으로 공감해주는 듯한 느낌이 듬
(Ex 나 목아파서 약먹었어ㅠ -> 아 진짜? 약 먹으면 낫겠지? 검사해봐)
3. 통화 1시간씩 하는데 중간에 귀엽다함
얘가 출장이라 1월말 약속잡으면서 어디갈지 정하는 중인데, 너무 자기의견 얘기안하고 다 나한테 맞추고있어서...
만나는데 덜 적극적인가 싶기도 해서 갑자기 헷갈려
그냥 밀고나가도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