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10181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특정브랜드같은데 남녀안가리고 진심 똑같은거 하루에 5명은 보는듯


 
익인1
ㅇㅇ 그런 것 같음
5개월 전
글쓴이
어쩐지 걍 딱봐도 올해유행인가보다 싶었닼ㅋㅋㅋ
5개월 전
익인2
ㅇㅇ유행
5개월 전
글쓴이
ㄱㄴㅋ 딱보니까 그런거같더라 어딜들어가도 최소2명은 입고있고 대중교통에서도 1명씩 꼭보여ㅋㅋㅋㅋ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보통 샤워 매일 안하지?356 11:4739716 0
일상신생아는 물먹으면 안되는거 알았어?????343 9:5357261 7
일상중산층한테는 이번정권이 최악이다339 15:4026256 0
이성 사랑방/결혼탈모 오니까 결혼 이야기 하는 애인..247 9:0447046 0
야구/정보/소식 충격' 이종범 코치, KT 떠났다… 최강야구의 품으로208 16:2725820 1
유난히 겨땀 플러스 땀 자체가 많은 사람들 어떻게 해? ㅠㅠ9 06.23 15:55 93 0
근데 얼굴에 미백 바르면 06.23 15:55 13 0
토익 이번주 일요일에 보는데 06.23 15:55 19 0
취준 이제 시작했는데 처음엔 큰 곳부터 도전해?18 06.23 15:55 295 0
욕하는 게임스트리머가 생각보다 많구나1 06.23 15:55 18 0
씨유 코코로카라 푸딩 먹어본 사람 06.23 15:54 31 0
아 가다실 맞으러 왔는데 온도 높다고 빠꾸 당함11 06.23 15:54 574 0
직장에서 그쵸라는말 쓰면 안돼?10 06.23 15:54 132 0
우울증 있으니깐 청소하기 드럽게 힘드네1 06.23 15:54 23 0
실리콘 들어있더라도 효과좋은 트리트먼트11 실리콘프리 트리트먼트22 중에 뭐 살까?..4 06.23 15:53 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우리 부모님 만나는건 좀 부담스러워하는거 같아 결혼 전제로 만나는데26 06.23 15:53 206 0
인스타 몇년전 스토리 자꾸 뜨니까 엿가태 06.23 15:53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찬 사람이 짐 돌려주겠다고 해야되는거 아니냐 6 06.23 15:53 106 0
또 주말에 비오네 06.23 15:53 16 0
자취익들아 제습기 뭐 써?? 06.23 15:53 13 0
진짜 일본어 핵핵기초인데 현지인이랑 전화하는거 아직 너무 이르겠지2 06.23 15:53 26 0
엄마가 이자카야 같은데 알바하면 안된다고 자꾸 겁줘…9 06.23 15:53 94 0
진짜 이런게 운명이고 인연인가봐6 06.23 15:52 429 1
살구잼 만들어서 무가당 요거트랑 같이 먹으니까 맛있네 06.23 15:52 13 0
중고폰 쓰다가 갑자기 핸드폰 맛가기 직전이라 06.23 15:52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