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거기에 애인 생일선물 30만원 쓰고 버스비+ 식비 쓰면
걍 모을돈도 없음 ㅋㅋㅋㅋ 아웃


 
익인1
오잉 기숙사비가 오피스텔 원룸 월세+관리비 수준이네...
15일 전
글쓴이
한달아니고 한학기지
15일 전
익인1
아아 그렇구나 놀랐네ㅋㅋㅋ 식비 포함이면 완전 저렴이다 긱사 돈내고 안살아봤어ㅋㅋㅋ큐ㅠ
15일 전
글쓴이
국립대라 기숙사 식당 가격도 포함임
15일 전
익인2
학기에? 달에? 학기면 ㄱㅊ은데
15일 전
글쓴이
기숙사 안 살아본애들 많나 ㅠㅠ 한학기지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293 02.01 14:3142889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56 02.01 13:4548088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39 02.01 11:4271760 5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141 02.01 19:188686 1
타로 봐줄게 264 02.01 16:096711 1
바쁘게 사신 분들은 은퇴하고도 쉬지를 못하시나..?.?3 01.29 04:14 34 0
변기 뚫는 팁 주라 제발 ㅠㅠㅠㅠㅠㅠㅠ8 01.29 04:13 126 0
다이어터익 식단 ㅇㄸ11 01.29 04:12 106 0
예전에 왕따 당했었다는 친구 왜 당했는지 알 거 같아..4 01.29 04:11 247 0
무서운꿈 꿨는데 옆에서 말소리 들리길래 보니까 공포드라마 넷플 틀어져있더라 01.29 04:11 102 0
난 데통은 반대지만 공동저축은 권장하는 편1 01.29 04:11 150 0
실평수 15평 매매 5억 5천~6억이면 비싼거야? 49 01.29 04:10 408 0
손절할까 생각 들었을땐 해야됨 제발1 01.29 04:10 150 0
아 운동 했는데도 잠 안 와 01.29 04:10 78 0
나 액세서리 되거ㅣ많이하고다니는데 사주에 금이없어서 그렇댘ㅋㅋ1 01.29 04:09 115 0
이성 사랑방/ istp 남 15 01.29 04:09 303 0
나 청담 레스토랑에서 일해봣는데 신기한게 01.29 04:09 36 0
챗지피티 고민상담 잘해준다1 01.29 04:09 113 0
부천 근처에 강/호수/바다 볼만한 곳 뭐가 있을까 !! 01.29 04:08 16 0
남친이 "너무 많이 먹는 거 아니야?"하면 기분 나빠? 5 01.29 04:08 45 0
해외여행가는데 친구가 갑자기4 01.29 04:08 210 0
정병오는 회사면 진짜 그만두는거 추천ㅠㅠ5 01.29 04:08 100 0
이렇게 운동하면 다이어트 효과 있을까?4 01.29 04:07 50 0
헐 뭐야 블랙헤이즈 카카페에 나왔네......1 01.29 04:06 23 0
친구 결혼할 때 주인공 빼고 검은색만 입는거 나만 이상하나4 01.29 04:05 1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