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이번에 해리단길 쪽 가기류 했는데 혹시 찐 맛집이나 추천해줄 음식점 있을깐?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08 02.01 14:3145479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66 02.01 13:4550735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49 02.01 11:4276114 5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174 02.01 19:1812848 1
타로 봐줄게 276 02.01 16:097000 1
베이프 한국 일본 가격 차이 커?2 01.29 02:10 21 0
우리 지역만 이렇게 눈이 많이 오는건가...?? 01.29 02:09 23 0
피부 기초 단계별로 하라는데 물 제형 안맞으면 어떡해 2 01.29 02:09 25 0
나 유튜브 오류인가봐 프리미엄 안쓰는데 광고 안나와2 01.29 02:09 34 0
전문 먹방 유튜버는 막 기본적으로 삼겹살 4~5kg 앉은자리에서 다 먹어? 01.29 02:08 19 0
마라탕 궁금한데 예전에 훠궈 홍탕 두입먹고 힘들어하다 01.29 02:08 22 0
이성 사랑방 사귀고나서 외적인이유로 싫다는식으로 말하면 개빡칠듯4 01.29 02:08 142 0
ㅠ 일하는데 똥싸러옴 쪽팔려 1 01.29 02:08 79 0
전주사는데 눈이눈이5 01.29 02:08 111 0
어제 오랜만에 치킨 시켜먹었는데 왜 사람들이 치킨2 01.29 02:07 89 0
코디 볼수있는 어플 추천해줄사람!? 4 01.29 02:07 31 0
을왕리 당일치기 갈 건데 1인 10만원 충분할까 01.29 02:07 21 0
아 오늘 일찍일어느야됨 개시름 01.29 02:06 26 0
아니 서양인들 왜케 성숙해....?22 01.29 02:06 773 0
이성 사랑방 대학생 애인 명절 연락텀 몇시간까지 ㄱㅊ??10 01.29 02:06 191 0
다들 보험비 얼마씩내?4 01.29 02:06 49 0
외식할때 내가 못하는 요리 먹으러감 01.29 02:06 20 0
너네 건배의 유래 알고있니1 01.29 02:06 79 0
인스타 안해야겠다 ㅋㅋ12 01.29 02:06 685 0
카톡 안들어가고 미리보기 꾹 눌러서 보면 1사라져? 01.29 02:0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