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10386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캐리어 안빌려주는 친구 이해돼 ?ㅜ 273 06.26 23:2915588 0
일상결혼식때 엄마자리 어떡하지……ㅠ226 06.26 13:4917600 0
일상지역 옮기면서 느낀점: 러브버그 서울에만 있음164 06.26 18:4415211 0
롯데 🌺 어라라 오늘 날씨 맑은데 팔순 테이블세터라니 👀 ⫽ 0626 달글 🌺 6994 06.26 17:1728478 0
KIA/OnAir ❤️돌아온 KKK, 당신의 능력을 보여줘💛 6/26 기아 달글 3946 06.26 17:3128976 0
기초하면 홍조 없어지는데2 06.22 02:07 23 0
이성 사랑방 현실적으로 나 결혼 하기 어려운 조건일까?16 06.22 02:07 419 0
서울 옷쇼핑 가성비인곳은 홍대.연남 이쪽뿐인가?1 06.22 02:07 70 0
두찜 당면찜인 거 알면서도 실비한우곱찜닭은 넘 먹어보고 싶어2 06.22 02:07 47 0
고민하나만들어주ㅜ룸메 부모님오는날 방 비워야할까?? 3 06.22 02:07 83 0
나 팔뚝에 살 없다40 58 06.22 02:06 1083 0
자기 폰 기종 모르는 사람 많을까? 15 06.22 02:06 283 0
이성 사랑방 28인데 이제 연애 하려면 결혼 생각하고 만나야됨?11 06.22 02:06 636 0
자취방 계약할 때 원래 이런 조건 있나5 06.22 02:05 181 0
목용탕을 보통 차타고가나..?9 06.22 02:05 110 0
코수술이나 쌍수하고 붓기빼려고 맨날 걸어본 익 있오??? 붓기 진짜 잘빠져???2 06.22 02:05 73 0
사주 잘 아는 사람 있어? 06.22 02:05 20 0
이성 사랑방 여기 주기적으로 어그로 끄는 사람4 06.22 02:05 66 0
수능 영어 1등급이였는데 토익 700도 안나옴4 06.22 02:05 132 0
진심으로 군것질 줄이려면 어케해야됨??3 06.22 02:05 60 0
아 오늘 방구가 너무 나온다7 06.22 02:03 54 0
경상북도 영주 맛집,카페,관광 등등 추천해줘 06.22 02:03 12 0
갑자기 중학교때 다니던 학원 영어쌤 생각난다 06.22 02:03 38 0
열등감 표출 하는 애들은 아니까 멀리하면 되는데 은근히 내보이는 애들은 어떻게 눈치..2 06.22 02:03 32 0
야곱 시켰어...5 06.22 02:03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