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뭐 하는거 있어?


 
익인1
블로그 원고 알바 + pc방 저녁 알바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305 02.01 19:1849559 1
일상나만 웨딩밴드는 무조건 브랜드 해야된다고 생각했나..218 02.01 21:4825376 0
일상 대전가서 빵만 사왔어 정말 빵만… 189 02.01 21:1423229 8
이성 사랑방키 하나때문에 결혼 망설여지는건 어리석은건가? 142 02.01 22:142881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6 0:10645 0
똥손이라 미술 잘하는 사람 부러움2 01.28 16:00 35 0
이성 사랑방 스카이피플에서 매칭성공돼도 연락안올때8 01.28 15:59 88 0
같은집 사는 혈육이랑 진짜 대판싸워본 사람? 28 01.28 15:59 193 0
핸드폰 지금 사면 바보야?43 01.28 15:59 685 0
미르스띤.. 라떼를 좋아하는 익들은 모두 여기를 가주세요22 01.28 15:59 761 0
카톡 대화 자연스러워보여??40 오빠동생사이에서 이제 4 01.28 15:58 203 0
드라마 1년에 한편 보는편인데 적당히 보는편인가?1 01.28 15:58 22 0
저번에 폭설 내렸을때보다 오늘 더 많이 옴....1 01.28 15:58 23 0
익들에게 한번 식사로 야채김밥 5개, 떡볶이 5개, 닭강정 5개씩 먹으면 어느정도 ..21 01.28 15:58 352 0
우리 아빠만큼 막둥이인 사람 못본듯6 01.28 15:58 110 0
알바랑 학점 중 뭘 포기하는 게 나을까?11 01.28 15:58 116 0
네가 기분 나빴다면 사과할게 >> 이말53 01.28 15:58 894 0
여러가지 튀김 전 한가득1 01.28 15:58 78 0
난 밀크티 엄청 좋아하는데 01.28 15:57 40 0
제주도 항공권 얼마면 적당한건지 알려줄 익? ㅠㅠ4 01.28 15:57 68 0
겨울되면 사람이 게을러지는거같아1 01.28 15:57 28 0
청년다방 알바 힘들어? 01.28 15:57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진짜 드라마같은 연애가 있을까?2 01.28 15:57 130 0
유나린 이라는 이름 어떤 이미지야?9 01.28 15:57 94 0
ㅎㅇㅈㅇ 너네 점박이 비둘기 있는거 알아??? 5 01.28 15:57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