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악세서리 좋아하는 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어때??
괜찮다면 색도 추천해줘!!!

[잡담] 29살 생선 어때?1122 | 인스티즈

[잡담] 29살 생선 어때?1122 | 인스티즈





 
익인1
별로야
5일 전
글쓴이
내부
5일 전
익인2
악 1번 산다 2번 만다인 줄 알고 투표했는데...
나는 말 차라리 걸어서 보관하는 오브제나 고급진 보관함이면 모를까 저건 불편할 것 같아 열어서 또 복주머니 풀어야 된다니

5일 전
익인3
자리차지도 심하고...목걸이는 엉키고...받으면 꾸역꾸역 미니 파우치로만 쓸듯 각잡혀서 몇번쓰다 안쓸것같지만
5일 전
익인4
별로야 뒤에서 말 백퍼 나옴
5일 전
익인5
아냐아냐..이거아닌거같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464 7:3635656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309 01.21 21:0949265
일상신입사원이 나한테 50만원만 빌려달래234 01.21 23:1036481 0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서로 상부상조 💵💰134 01.21 20:416621 1
야구현역 기준으로 투수들 눈치게임 시작!90 01.21 22:1916453 0
경의로운 진실이 들어났네요. 조취하시기 바랍니다1 01.17 17:05 14 0
엄마가 아깽이 봤다고 보내줬는데 완전 미묘다 32 01.17 17:05 929 8
다들 휴지걸이에 휴지 어느 방향으로 걸어놔????????????7 01.17 17:05 61 0
독감맞은 익들아 어떤거 맞았냐 01.17 17:05 10 0
영화관 알바 하는데 그만두고 싶다 ㅠ5 01.17 17:05 69 0
엄마가 언니 욕을 맨날해 01.17 17:05 26 0
고양이 집사 익들 .. 하루에 고양이 얼마나 놀아줘?4 01.17 17:05 21 0
보통 친구 결혼식 가서 소개팅 들어 오기도 해???3 01.17 17:04 198 0
독감 심하게 걸려서 약 배달시켰어..........1 01.17 17:04 24 0
나는 기본을 잘 지키는 사람이 좋아2 01.17 17:04 32 0
기분 개안좋은데 오늘 소개팅임…1 01.17 17:04 32 0
천국의 계단 이십분씩 어떻게 타?1 01.17 17:04 35 0
타자 빨리 느는 방법 있을까??3 01.17 17:04 18 0
주식 자꾸 투자가 필수라는 사람들은 뭐야21 01.17 17:03 3562 0
다둘 필요한거 뭐있어?3 01.17 17:03 14 0
직장 다니면서 과외 가르치는 익들 있어? 과외 선생님 01.17 17:03 9 0
밥 먹고 나서 자꾸 가래 끼는 거 왜 이래??? 1 01.17 17:03 22 0
과자먹고싶을때 동결건조 무화과 하나 먹는게 더 낫겠지... 01.17 17:03 7 0
그 분이랑 친해질까? 01.17 17:03 8 0
친구 결혼식에 선크림에 틴트만 바르고 가면 좀그런가?4 01.17 17:0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