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액상과당 계속 끊다가 걷기운동 하고 왔더니 단 게 땡겨서 걍 들어와서 고구마라떼 주문함

아 몰랑 오늘만 먹고 낼부터 다시 끊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59 02.03 20:4244685 1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121 1:218958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104 9:024717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48 02.03 19:3813323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41 1:1512468 0
이성 사랑방 허어얼 전애인이 사준 인형들 버리려고 했는데 인형에서 소리 나는 거 처음 알았어 01.27 09:53 169 0
내가 봐도 나는 너무 마인드가 흙수저 티나는거 같음..20 01.27 09:53 1187 0
오늘 내생일인데 설날연휴랑 또 겹치네1 01.27 09:51 20 0
천주교와 기독교는 무슨 차이야??25 01.27 09:51 458 0
못본지 한 4년 된 전 짝남 왜 자꾸 꿈에 나오지 01.27 09:50 20 0
버거킹 배달어플이랑 직접 사먹는거랑 01.27 09:49 28 0
명절이라 집주인분한테 과일상자 찔러드리고 옴 01.27 09:49 62 0
오늘 서울 날씨 어때?1 01.27 09:49 121 0
이 숯불양념바베큐 브랜드 어디 거일까....3 01.27 09:49 92 0
원래 아줌마들이 말 힘부로해?1 01.27 09:48 34 0
하와이 몇일 정도 가?1 01.27 09:48 24 0
이성 사랑방 친구랑 친구 애인이랑 셋이 보는것도 싫어하는건 왜일까3 01.27 09:48 112 0
사진 올라가 지금?? 01.27 09:48 17 0
🥹취업한지 1달됐는데 설날 용돈 드려야해??🥹3 01.27 09:48 155 0
배고프다…. 다들 아침 머 먹었니4 01.27 09:48 63 0
익들아 나 뷔페 정직원인데 잠수하는거 오바야?5 01.27 09:48 110 0
새삼 요즘 성형한 사람들 진짜 많다 01.27 09:47 90 0
직전학기 평점 적는 칸이 _._ 이렇게밖에 못쓰는데 3.58이면12 01.27 09:47 755 0
겨울에 부츠 말구 운동화 뭐 신어?? 특히 엄청 추울 때 01.27 09:47 18 0
개강하고 입을 봄옷 지금 사도 되나1 01.27 09:47 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