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11029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5l
??? 생각보다는


 
   
익인1
뱌에만 찌면
5개월 전
익인21
22 이거임 나도 키빼몸100이고 배에만 쪄서 옷으로 잘 가리면 별로 안 살쨔보여
5개월 전
익인2
뚱뚱하진 않던디
5개월 전
익인4
운동하는 사람이면 ㄱㅊㄱㅊ
5개월 전
익인5
조금 통통해보임 뚱뚱은 절대아님
5개월 전
익인6
그냥 건장하다 느낌
5개월 전
익인7
친구 165쯤인데 ㄹㅇ 걍 평범하던디 통통도 아님 50후반쯤 되려나 싶었는데 앞자리 7 넘게 생겼대서 놀랐어
5개월 전
익인8
웅웅
5개월 전
익인9
딱 건강해보이고 좋음
5개월 전
익인10
그냥 L사이즈 옷 입는 정도
5개월 전
익인18
L사이즈 안 입을 거 같은데 나 160 58 일 때도 S 입었음
5개월 전
익인10
엥 어케 그러징 나 166 63 일때 M 사이즈 바지도 터딜라했는딩
5개월 전
익인11
ㅇㅇ그냥 평범
5개월 전
익인12
생각보단 안 뚱뚱함
5개월 전
익인13
이 정도 몸무게는 근육량/체형 따라 보이는 게 넘 다름
5개월 전
익인14
2
5개월 전
익인15
뚱땡이늠 아닌데 그래도 확실히 덩치있고 토실토실함
5개월 전
익인16
뚱뚱한 몸무게는 절대 아님
맨날 키빼몸 120에 미쳐있어서 그렇지

5개월 전
익인17
나 169 64인데 뱃살부자얌 ㅎ 통통해보이지는 않아
5개월 전
익인19
내가 63에 65인데 m사이즈입고 가슴f컵이라 걍 개만족함 살 빼려 노력안함
5개월 전
익인19
브라둘레도 75
5개월 전
익인20
168이긴 한데 나 65 운동을 엄청 오래해서 통통 느낌도 아니긴 한데 이게 근육량에 따라 너무 다른거라.. 근데 운동 아무리 안했다 그래도 기껏해야 평균보다 살짝 통통 정도로만 보일걸? 뚱뚱은 절대 아닐거 같은데 아닌가
5개월 전
익인22
나는 170/65인데 뚱뚱해보여서 싫어... ㅠㅠ
5개월 전
익인23
확실히 키가 크면 키빼몸100이여도 안뚱뚱해보임
5개월 전
익인24
얼굴형땜에 부해보이긴하던데
5개월 전
익인25
그체격인데 얼굴살없는 친구있는데 그냥 날씬해보여 몸무게듣고 놀람
5개월 전
익인26
탄수로 찌운 살이라 뚱뚱되기일보직전인거같음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말에도 부지런하게 일어난 애들아231 8:3123772 0
일상원나잇으로 자해를 하는데 어케 해야될까302 06.27 22:1634997 3
일상인플루언서 안하는 이유가 뭐야?308 06.27 21:547758 0
이성 사랑방결혼 전에 상대가 갑작스럽게 나한테 요구하는것들이 너무 충격적인데 친구들은 나보고 ..476 06.27 23:1233504 0
야구 흥참동 동반 승리의 날 55 06.27 22:2310243 2
6시에일어나야되는데 낮잠을 너무많이자서 잠이안와 06.24 03:26 18 0
오늘 남친 친구 집들이했는데 눈 깜짝할새에 대참사...4 06.24 03:24 119 0
남자가 계속 귀엽다고하면 대부분의 여자들은 호감있는 거 눈치채지?2 06.24 03:24 96 0
인생이 너무 힘드니까 나이든사람들이 대단해보인다6 06.24 03:24 174 0
요즘 우주하마에 ㄹㅇ 빠져잇음ㅋㅋㅋㅋㅋ9 06.24 03:23 302 0
카톡차단 궁금한게있어 3 06.24 03:23 70 0
원하는 직업 아무거나 할 수 있으면 뭐할래?22 06.24 03:22 217 0
나 히키코모리였는데 머리 잘 안 감아서 탈모생겼음17 06.24 03:22 634 0
오늘밤 이세계에서 사랑이 어쩌구 방금 다봣는데2 06.24 03:20 28 0
자는데 쓰레기통 문 열림 ㅠㅠㅠㅠㅠㅜㄱ ㅐ무서워8 06.24 03:19 269 0
예전에 토스에서 주식1주 받은거 81%나 오름 06.24 03:19 286 0
취준 너무 답답한데 사주 봐줄 살암..10 06.24 03:19 449 0
나 무슨 동물상인지 알려주실 분~! 25 06.24 03:19 45 0
와 나 지금 갱장히 예민함15 06.24 03:18 238 0
앞으로 60년을 함께해야 할 허리통증.... 😭 06.24 03:17 72 0
댓글로 시비걸려서 받아주다가 현타온적 있어?7 06.24 03:15 76 0
내 밑바닥까지 보여주고 말할수있는 친구가 있다는게 고마우면서 신기함1 06.24 03:14 81 0
이제 나이를 점점 먹어가서 그런가 ㅈㅅ 이런거 떠올리면 부모님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 06.24 03:13 142 0
한국 여름도 이제 동남아 다 됐네ㅋㅋ < 이거 진짜 오바가 아닌게5 06.24 03:13 90 0
우리집 바닷가라 아직 추움2 06.24 03:12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