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올해 간4고, 알바도 이쪽에서 하고 있고..
자취방도 해놓은게 있어서 나갈 도리가 없어
자취방 가서 살아라 하면 되지만.. 자취방 거기 부모님이 알아서 찾아오면 다른데 가서 살 곳도 없음
25년을 이렇게 살았는데 버티면 되지만
이 답답한 생활에서 얼른 벗어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