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자소서 쓰고 지원했는데 막상 면접 보러 오라고 연락 오잖아? 그럼 못 가겠어...매번 고민하다가 다른 곳에 먼저 채용 되었다고 거절하고 안 본 적만 지금 5번은 넘은 거 같아...지금도 다음 주에 면접 하나 잡혔는데 막 면접 볼 생각하면 숨이 턱턱 막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독 취업, 면접에서만 회피형이 너무 심해져 나도 스스로 자신이 없는데 나같은 사람을 누가 써줄까 이 생각에 너무 회피하고 싶음 나같은 사람있어?? 면접이 너무 무서워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