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건강과 시간을 주고싶어
나보다 가치있게 살아갈것같아
지금은 암같이 큰병에 걸려도 치료안하고 죽고싶은데 그때가 되더라도 삶을 포기하고싶을까 궁금하기도해 이렇게 생각하디가도 진짜로 아프면 살고싶어진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