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4l
오히려 건강해보이고 딱보기좋다함 ㅠ 찌우는데 1년걸림


 
   
익인1
어케 찌워쓰
4개월 전
글쓴이
원래 하루 두끼먹다가 세끼먹고 운동함!
4개월 전
익인2
와 어케 찌웠어?? 대박
4개월 전
글쓴이
ㅇㄷ
4개월 전
익인3
살찌우기도 어렵다는데 고생했다
4개월 전
글쓴이
진짜 안들어가는거 꾸역꾸역 먹음... 초반엔 체한적 다수..
4개월 전
익인3
아이고야... 나도 배부르게 먹으면 기분 나빠지는 편이라 너무 이해된다... 고생해써!!!!
4개월 전
익인4
나도 찌우는 중인데 밥 먹는 거 너무 힘들어ㅜㅜㅜ
4개월 전
글쓴이
특히 고기류 안들어가지? 난 그나마 빵은 낫더라
4개월 전
익인4
웅 ㅜㅜㅜ 단백질 먹어야하니까ㅜㅜ 달걀도 넘 질리거
4개월 전
익인5
우와 부러웡 ~~~~ 어떤 운동했는지 알려줄수있어 ??ㅠㅠ
4개월 전
글쓴이
난 하루만보걷기!
4개월 전
익인6
무슨 운동 했길래... 라고 물어보려했더니
4개월 전
익인6
만보라니!! ㅠㅠㅠㅠ 대단
4개월 전
익인7
나도 개말라라 열심히 찌우는 중..
4개월 전
익인7
너무 앙상해
4개월 전
익인4
ㅜㅜㅜㅜㅠ 넘 힘들지 않아?
4개월 전
익인7
개힘들어ㅜㅜㅠㅠㅜ
4개월 전
글쓴이
몇키로야?ㅜㅜ 최소 반년은 잡아야해
4개월 전
익인7
162에 40.. 역시 시간이 걸리겠지 흑
4개월 전
글쓴이
과일 위주로 먹어봐 당있어서 좋더라
4개월 전
익인8
굳굳!!!
4개월 전
익인9
163/41 나 피티도 50회 했는데 살 안 찌더라.. 밥 먹는게 안 늘어서ㅠ
4개월 전
글쓴이
그치 고기류 ㄹㅇ 안먹힘.... 난 그냥 빵 과일등등꾸준히먹었어
4개월 전
익인10
와 나랑 똑같아 나도 43->49ㅋㅋㅋㅋㅋ 난 밥은 워낙에도 잘먹어서 난 진짜 거의 운동으로 찌움... 2년걸림....
4개월 전
익인4
그럼 근육을 찌운거야?
4개월 전
익인10
체지방도 약간 늘긴 했는데 근육 많이 늘었지
4개월 전
글쓴이
멋찌다 잘했네!!!
4개월 전
익인11
하 나 지금 딱 44인데 좀만 먹어도 배탈나서 찌우는거 진짜 미칠거같음 …… 땡기는 음식도 없는데 꾸역꾸역 넣고있고 고문이따로없다 ㅜ 부러움
4개월 전
글쓴이
맞아 나도 초반에 꾸역꾸역먹다가 ㅋㅋㅋ 토한적도 있고 ㄹㅇ뭔맘인지알아
4개월 전
익인12
나랑 비슷했네 나도 48-49에서 43까지 지금 빠져있는데 안쪄..ㅠㅠ
4개월 전
익인13
빼는만큼 찌우는일도 정말 힘들다고 들었는데 넘 고생했네ㅜㅜㅜ
4개월 전
익인14
꼭 단백질로만 고집하지 않아도 건강?하게 쪄? 나도 진짜 너무 스트레스인데 먹는게 너무 힘들어..
4개월 전
익인15
억지로 먹지말고 평소 먹는걸 1.1배, 1.2배씩 천천히 늘려
4개월 전
익인14
ㅠ배부르면 딱 멈춰버리니까 쉽지가 않다..이것도 노력해야지ㅜㅜ
4개월 전
익인15
밥도 딱 한술만 더먹고 해야지 위를 늘린다고 억지로 꾸역꾸역 넣으면 체하고 토해서 더 안좋아져 과일이나 군것질류 늘리는것도 도움됨
4개월 전
익인14
좋아 조금씩이라도 자주먹고 압박느끼지 말고 더 한숟갈씩 먹어야겠다 조언 고마워🥹
4개월 전
글쓴이
난 여전히 고기잘안먹어! 과일이랑 난 빵좋아해서 마니먹음... 피부 안좋아지긴했어 빵 마니먹어서 ㅋㅋㅋ
4개월 전
익인14
ㅋㅋㅋㅜㅜ떡이나 빵이라도 먹어야겠다ㅠㅠ
4개월 전
익인15
훨낫지 고생많았다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카가 밥에 침뱉었다가 진짜 개처럼 쳐맞음473 05.22 13:4662471 5
일상하 여동생 임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5 05.22 15:2655533 4
일상찰스 나만 보기싫나171 05.22 23:0410462 3
롯데 🌺 민석아 너 이닝만 잘 먹으면 형들이 승투 시켜준대 ㄹㅇㅋㅋ ⫽ 052.. 7784 05.22 17:0224472 1
KIA/OnAir ❤️양햄을 위한 동돕동ෆ 오늘 꼭 부탁해💛 5/22 기아 달글 3407 05.22 17:5718287 0
근데 친한 친구인줄 알았는데 은연중에 재고, 밑으로 보는거면6 05.09 02:07 134 0
언니 개패고싶음2 05.09 02:06 183 0
언니 개패고싶음 05.09 02:06 32 0
장염이라 이틀째 굶다싶이하는데 배가 안고프네1 05.09 02:06 47 0
손톱 찢어지면 젤네일 제거하는게 좋아?10 05.09 02:06 44 0
몸살너무심한데 수액같응거 도움되나6 05.09 02:06 78 0
단순히 연예인이 좋은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본진이 좋은거임 05.09 02:06 23 0
간헐적단식 오래하면 소화가 천천히되나? 05.09 02:06 15 0
인강 50분짜리 30개정도 담으려면 usb 용량 얼마나 필요해? 05.09 02:05 13 0
보톡스 이런거 예약 요즘 어떤어플로해1 05.09 02:05 80 0
번장 대체 왜 바로바로 구매확정 안해주는거야 05.09 02:05 19 0
사회생활 오만가지 다 겪어서 그런가 좀 기쎄짐6 05.09 02:05 119 0
콘서트 잘알들아 도와줘5 05.09 02:04 140 0
에이블리 난 포기1 05.09 02:04 120 0
나 겁자기 모르는 돈 330,599원이 입금됐는데 이거 뭐지27 05.09 02:04 1663 0
얘들아 요새같은 세상에는 자취방 옆집 시끄러워도 2 05.09 02:04 125 0
술 먹고싶은데 같이 먹을 사람이 없어4 05.09 02:04 29 0
헐 오늘 상근이 왔다1 05.09 02:04 159 0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면 내가 눈치를 엄청 봤겠지 05.09 02:03 87 0
요즘 디지털 카메라 갖고 다녀?9 05.09 02:03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