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뭘 해야 후회없이 미련없이 휴학을 보낼까…


 
익인1
해외여행ㅇ
15일 전
글쓴이
도닝없다..
15일 전
익인1
앗 꾸준히 운동하기...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300 02.01 19:1848734 1
일상나만 웨딩밴드는 무조건 브랜드 해야된다고 생각했나..214 02.01 21:4824551 0
일상 대전가서 빵만 사왔어 정말 빵만… 189 02.01 21:1422561 8
이성 사랑방키 하나때문에 결혼 망설여지는건 어리석은건가? 136 02.01 22:1428070 0
T1T1 페이커 구마유시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거라 믿어, 많은 응원 부탁"[LCK 현..35 02.01 18:2625385 17
발로내리는게 저렇게 당당할 일이구나,,2 01.28 17:44 75 0
시계 살말? 1 01.28 17:43 22 0
주식알못인데 장 닫히는 시간에 금액이 어케 변동하는거야?1 01.28 17:43 29 0
망설이는 걸까? 01.28 17:43 18 0
미용실에서 커트하고 얼굴에 묻은 머리카락 왜 안털어줄까?2 01.28 17:43 31 0
지금 가족끼리 볼만한 영화 ㅊㅊ좀2 01.28 17:43 63 0
저메추 제발~암거나(해산물만 제외)5 01.28 17:42 31 0
이성 사랑방 둘 다 권태기 옴 16 01.28 17:41 139 0
해리포터 한번도 안봤다하면 신기해??24 01.28 17:41 139 0
전 대신 프렌치토스트 맛집이라 소문난 우리집61 01.28 17:41 1637 1
집이랑 더 가까운 도서관 생겻음 좋겟다.......2 01.28 17:41 23 0
위 안좋았는데 좋아진 사람 있어?5 01.28 17:40 49 0
인스타 인사이트 게시물 봤는데 집계 안 될 수 있어? 01.28 17:40 30 0
중증외상 아껴볼걸...11 01.28 17:40 566 0
취미에 블로그 쓰는거도 해당될까? 01.28 17:40 27 0
"인티에 000한 익인있었는데" 이렇게 글 쓰면 친목으로 신고당해?6 01.28 17:40 33 0
다 가지도 않는 명절 나만 가야되냐2 01.28 17:40 30 0
중증외상 하루만에 다 봤네1 01.28 17:40 139 0
결혼 8달 남겨두고 첫 명절 내려왔는데 생각이 많아진다71 01.28 17:40 1230 0
영화관을 너무너무 가고싶은데 볼 영화가 지이이이인짜 없다 01.28 17:40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