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우리집은 부모님이 각방쓰셔서
30평대 방3개
1인1방쓰거든??
안방만 방 커서 한 방에
옷장이랑 침대랑 책상이랑 넣으면 다 좁음
진짜 옷 수납이 불편함
3인가족이라해도 방4개는 있어야
하나 아예 창고로 쓸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538 7:3649106 0
일상6명 가족여행가는데.. 돈 너무 부담스러워 조언좀.. 294 14:3112297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149 9:097302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mbti 궁물 222 151 0:0917795 0
야구이거 해보자!! 같이 해죠...39 0:265288 0
이성 사랑방/이별 한눈 안 판다고 해서 미새가 아닌건 아니구나7 01.17 17:34 154 0
오늘 야외에서 뛸까 헬스장에서 뛸까2 01.17 17:34 37 0
아 서울에사람너무많아서 서울시민대상 러시안룰렛해야겟음 4 01.17 17:33 41 0
40후반 남자교수님 얼굴 빤딱하신데 기름일까 3 01.17 17:33 24 0
이성 사랑방 내일 나 출근인데 치맥하자는거14 01.17 17:33 143 0
장례식온분들이나 문자 주신분들한테 연락할때 이런말해도돼?? 01.17 17:33 13 0
친구랑 곧 해외여행 가는데 방 따로 잡고싶어5 01.17 17:33 36 0
배민 요즘 새로생겼다 하면 한집이 2곳을 하는거네… 01.17 17:33 19 0
하 저녁 뭐먹을까 맘스터치 vs 서브웨이 골라줘5 01.17 17:32 30 0
누가 외모정병 관련해서 쓴 말인데 일단 난 해당됨 10 01.17 17:32 311 0
인티 재밌었던글 모음집같은거 없나2 01.17 17:32 15 0
너네는 이런 카페에서 수다 떨 수 있아…?3 01.17 17:32 150 0
내 친구 쿨톤병인데 웃겨ㅋㅋㅋㅋㅋ4 01.17 17:32 94 0
강릉 맛집 추천해주십샤♡♡♡♡ 갈 곳도♡♡♡ 01.17 17:32 10 0
세븐일레븐 일본에서도 포지션 별로인 편이야??4 01.17 17:31 22 0
좀만 긴장하면 배아프고 화장실가는거 어케해야해?2 01.17 17:31 16 0
신축아파트 하자접수 내가 지렐염볭 떨어도 괜찮은거지..?9 01.17 17:31 21 0
택시기사 호르몬 쩐내 진짜 어우 01.17 17:31 73 0
여쿨라들 컬러렌즈 무슨 색 껴?1 01.17 17:31 14 0
백수는 ㅜ 래퍼런스 작업이라고 말하면 안돼? 3 01.17 17:31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