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11593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9ㄹ 뒤인 26잏꺼 있긴 한데
언제쯤 뒤꺼 하는가 맞을까
요즘 뭐 문제은행에서 바꼌ㅅ다고 어려워졌다는데
잘 아는 익 ㅜㅜ


 
익인1
두 번 친다는 생각으로 날짜 가까운 걸로 쳐 봐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보통 샤워 매일 안하지?352 11:4739090 0
일상신생아는 물먹으면 안되는거 알았어?????342 9:5356306 7
일상중산층한테는 이번정권이 최악이다338 15:4025442 0
이성 사랑방/결혼탈모 오니까 결혼 이야기 하는 애인..246 9:0446188 0
야구/정보/소식 충격' 이종범 코치, KT 떠났다… 최강야구의 품으로206 16:2725290 1
이거 항문외과 가야돼 정형외과 가야도ㅑ?4 06.23 17:11 26 0
등 넓은 건 어케 해야해..?ㅠㅠ 06.23 17:11 16 0
아빠가 공대생일때 문제점 이 글 무지 공감감..1 06.23 17:11 41 0
접촉성 피부염 진짜 짜증난다... 벽이랑 박은 곳 피부염 올라ㄴ왔는데2 06.23 17:11 29 0
해외여행가서 esim 쓸때 누가 내 번호로 전화하면 06.23 17:10 15 0
요즘 애들 왜저렇게 키우냐2 06.23 17:10 64 0
병원 오랄 때 못 가면 내가 의사쌤한테 죄송해야돼?2 06.23 17:10 30 0
이번학기 4점 넘을까?? 06.23 17:10 10 0
요즘 네컷사진 어디가 핫해?? 06.23 17:10 9 0
세상이 아직 아름다운 이유 06.23 17:10 15 0
아이패드 리모컨은 꼭 반지형으로 된거사지마 06.23 17:10 17 0
이사 준비 너무 힘들다 06.23 17:10 12 0
인성 터진 간호사 심리 뭐임3 06.23 17:10 72 0
나 겨 숱 별로 없는데 젠틀맥스 젠틀맥스프로 아포지 아포지플러스 뭐가나아?3 06.23 17:09 22 0
가슴 모아주는게 뽕브라야? 2 06.23 17:09 22 0
전화번호로 돈을 보냈다는데 이게 뭔말이야3 06.23 17:09 86 0
혼밥 못하는 여익들 많아…?12 06.23 17:09 83 0
학교에서 백인 원어민한테 하얗다는 소리들음 ㅋㅋㅋㅋㅋ9 06.23 17:09 288 0
편도 1시간 걸리는 알바는 별로일까?2 06.23 17:09 24 0
월별로 여행 가기 좋은 나라5 06.23 17:08 2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