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아예 노베라하면 한 달은 잡구 공부해야 할까??
책은 샀오


 
익인1
그렇게 오래잡을 시험은 아니라서 짧고 굵게가 좋아 시간만 되면 2주정도만 노력하면 충분
9일 전
글쓴이
고마워 참고해서 일정 관리해야게따 ㅎㅎ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207 16:3619964 0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185 18:244607 0
일상친구가 지방대 간호에서 치대 편입하겠다는데 왜 화나지214 12:14139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친구였을 때와 현재 말투 차이 ㅋㅋㅋㅋ개웃기네 85 6:2632081 1
성향 타로봐줄게 피드백 가능한 익만!!57 16:491826 0
내 친구가 하늘로 갔는데1 01.18 19:28 49 0
2만보걷기로 살빼는거 약간 너무 미련ㄹ한 짓인가…7 01.18 19:28 29 0
이성 사랑방 상대 집안 봐야한다하는데 작정하고 속이면 모르지읺나? 5 01.18 19:27 51 0
이성 사랑방 INTJ가 용건 없이 선톡한다 3 01.18 19:27 144 0
캔들워머 계속 켜놔도 불 안나겠지?5 01.18 19:27 18 0
와 굴 진짜 맛있다 ㅁ. ㅊ거 아냐 굴 처음 먹어보는데 ㄹㅇ1 01.18 19:27 19 0
합격일까? ox 01.18 19:27 9 0
비혼 익들 있어? 비혼익들만 들어와줘5 01.18 19:27 52 0
운전면허증 무조건 내가 시험친 시험장 가야돼? 01.18 19:27 7 0
향수 vs 네일 뭐가 더 자기 만족 같아?3 01.18 19:27 39 0
할미 어그로 징하네4 01.18 19:27 17 0
피자스쿨 진짜 먹고 싶은데 뭐 먹지5 01.18 19:27 37 0
모지리들이 할미 할미 이러는데 찐할미 여기있음; 93년생임13 01.18 19:26 86 0
주식 내 포폴 조잡항가…ㅠㅠㅠㅜㅜ🥲 01.18 19:26 71 0
가벼운 미래 궁금할때마다 타로보는습관 개오바지..? 01.18 19:26 12 0
내나이 25 요즘 결혼하고싶음 01.18 19:26 14 0
서브폰 아이폰6vs6s 01.18 19:25 8 0
요즘 피자는 어디가 맛있남~5 01.18 19:25 19 0
어릴 때는 사람들 사이에 둘러싸여있는 순간이 좋아서 혼자 일하는 의사 약사가 너무 .. 01.18 19:25 40 0
트러블+요철+수부지인데 올영 기초템 추천 좀 제발 살려줘ㅠㅠ 01.18 19:25 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