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기연애 끝낸 후 어느정도 적령기 나이면 내가 좋고 싫은거랑 타협 불가능한 부분이 확실해지고 끝이 정해진 연애에 더이상 시간 끌고 싶지 않아짐
2 전 연애에서 상대방이 결혼생각 없었거나 결혼 자꾸 미뤄서 헤어진거면 새 연애는 아예 처음부터 결혼관 맞는 사람을 만나거나
전 연애 때 상대방이 특정 단점이 너무 심하거나 너무 조건이 안맞아서 도저히 결혼각이 안 그려졌던거면 애초에 그런 부분이 없는 사람이 없는 사람과 연애를 시작하려해서 금방 결혼각이 잡힘
이거 두개가 큰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