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아이엘츠같은거 독학 가능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305 02.01 19:1849674 1
일상나만 웨딩밴드는 무조건 브랜드 해야된다고 생각했나..218 02.01 21:4825530 0
일상 대전가서 빵만 사왔어 정말 빵만… 189 02.01 21:1423276 8
이성 사랑방키 하나때문에 결혼 망설여지는건 어리석은건가? 143 02.01 22:142893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6 0:10646 0
오늘 찐 폭식 했는데 20시간 정도 공복하면 좋을까?1 01.28 17:48 41 0
이성 사랑방 2년 사귄 애인이랑 헤어진 후 너무 공허한데 어쩌지...? 인생이 너무.. 8 01.28 17:48 126 0
급햐서 그러는데 ㅠㅠㅠ 좀 봐줘 19야ㅠㅠ6 01.28 17:48 119 0
아이폰.. 이런 오류는 뭘까...? 01.28 17:48 85 0
번개장터 딜리버드코리아 팔아본사람? 01.28 17:47 8 0
나 살면서 브라 불편한 적 없어서 잘 때도 하는데 브라 때문에 체할 수 있다는거 어..2 01.28 17:47 75 0
고양이 키우는 분한테 라벤더향 캔들 드려도 되나??ㅠ8 01.28 17:47 24 0
1억 언제 모으지...5 01.28 17:47 36 0
라면은 정말 못참아 01.28 17:47 9 0
나 방금 딥시크 써봤는데 왕 귀여운점 01.28 17:47 631 0
만두 하나 먹는데 5분 걸리면 오래 먹는 거야?2 01.28 17:47 20 0
국중박 가는 거 추천해?1 01.28 17:47 15 0
지인이 가족들 통화할때마다 녹음하면 소름돋아?3 01.28 17:47 25 0
진정한 새해는 설날 지나고부터다 01.28 17:46 13 0
H&M 잘 아는 익 있니🥺 01.28 17:46 24 0
돈안모아지는이유를알게됨2 01.28 17:46 308 1
아 왜이렇게 우울하지4 01.28 17:46 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귄지 3년이 다돼가는데 애인 전애인 생각하면 화나2 01.28 17:46 185 0
부모님 60대 이상인 익들아14 01.28 17:45 133 0
와 싸이버거 가격 언제 이렇게 올랐어??3 01.28 17:45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