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처음 한다 했을때 버블 좀 검색해봤는데

팬과 스타의 유대감을 높여주는 플랫폼 이렇게 홍보하더라고 근데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도 알거같아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비공개적이니까 유출하면 바로 신고넣고 제재할수있고 실명이니 바로 고소할수있고, 

실시간으로 응원메세지 받아볼수있고 팬들은 보면서 서로 그 채팅창속에 속해있다는것만으로 메세지읽으면서 서로 유대감을 높이고 그런거같아서..

원래는 좀그랬는데 모니터링 빡세게하고 신고 차단 제재만 잘하면 상관없을거같음 고소도 직접적인 이유가 생기는거니까

[쑥1]

나도 저걸로 팬과 연예인 둘 다 스트레스 겁나 받는거 많이 봐서 관리가 됨? 또 안오면 안온다고 오면 온다고 난리 날것 같아서 안했음 했는데 내가 직접 응원 한글자 다이렉트로 보내고 바로 받아서 선수들이 힘내면 그게 좋은것 같아서 좋아보임

[글쓴쑥]

일단 경기 중에도 실시간으로 응원메세지볼수있는게 좋은거니까.. 모니터링만 빡시게 해준다면야 ㅎㅎ 애들이 소통으로 밥벌이하는 직업이아니라 빈도수는 크게 상관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