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일주일전에 예약함


 
익인1
예약시간에 가면 안기다리거나 5분내로 들어가지 이거 물어보는거임?
15일 전
글쓴이
ㅇㅇㅇ
15일 전
글쓴이
아.. 직원이 내 이름 잘못 알아듣고 밀렸나봐….
15일 전
익인2
제시간에 가도 30분넘게 기다리는 경우도 허다함.. ㄹㅇ 운빨임
15일 전
글쓴이
20분째 기다리는중~ㅋㅋ
15일 전
익인2
그래놓고 맨날 오늘따라 의사선생님이 너무 바쁘셔서요~ 아님 환자분이 많으셔서요~ 함 ㅋㅋㅋㅋㅋㅋㅋ
15일 전
익인1
ㄹㅇ 역겹긴해 그럴거면 예약 왜받는지 참
15일 전
익인2
종사자들 말로는 이유가 있다고는 하는데 솔까 걍 이해 안감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305 02.01 19:1849559 1
일상나만 웨딩밴드는 무조건 브랜드 해야된다고 생각했나..218 02.01 21:4825376 0
일상 대전가서 빵만 사왔어 정말 빵만… 189 02.01 21:1423229 8
이성 사랑방키 하나때문에 결혼 망설여지는건 어리석은건가? 142 02.01 22:142881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6 0:10645 0
k패스 쓰는 익 있어?? 질문 좀ㅠㅠ1 01.28 19:47 55 0
익들아. 진지하게가족 집에 다 있는데 엽떡 포장 안들키고 먹는법13 01.28 19:47 120 0
내친구 세후 200 중 버는데 아빠카드로 5-600씩 씀9 01.28 19:47 616 0
시대인재 유명해?2 01.28 19:47 27 0
컴공 졸업한 익들 도와주세욤 ㅜ!!!2 01.28 19:47 70 0
아..아침에 바나나 별로구나 01.28 19:46 21 0
이사람 나랑 결혼생각 있을까 ? 01.28 19:46 41 0
디저트 뭐먹을지 골라주라!😘9 01.28 19:46 26 0
경기도로 이사갈까 생각중인데27 01.28 19:46 492 0
아진짜 오늘 낮에 싸웠던 진상 계속 생각남 01.28 19:46 19 0
혈육 시집 못갈거같아12 01.28 19:46 312 0
배부르면 숟가락 놓으라 하잖아1 01.28 19:46 20 0
누가 내 게시물 저장 했거든? (인스타)3 01.28 19:45 82 0
혹시 혼자서도 배달 시킬만한 간식 디저트 메뉴 뭐있어...?9 01.28 19:45 41 0
꼬북칩 신상? 그 카라멜 뭐시기 진짜 맛있더라 01.28 19:45 19 0
대출 안되는 집은 왜지1 01.28 19:45 32 0
흠 야간 알바하는데 커피 사갈까 01.28 19:45 12 0
이거 뭐 남극에서 살아남기 아니냐며... 01.28 19:44 29 0
이성 사랑방 사진이 이쁘면 실물도 이쁠확률 높아?41 01.28 19:44 16682 0
우리학교 쌤들 결혼하고 한분은 그만두고 학원차렸는데 01.28 19:44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