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12726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캐리어 안빌려주는 친구 이해돼 ?ㅜ 273 06.26 23:2915588 0
일상결혼식때 엄마자리 어떡하지……ㅠ226 06.26 13:4917600 0
일상지역 옮기면서 느낀점: 러브버그 서울에만 있음164 06.26 18:4415211 0
롯데 🌺 어라라 오늘 날씨 맑은데 팔순 테이블세터라니 👀 ⫽ 0626 달글 🌺 6994 06.26 17:1728478 0
KIA/OnAir ❤️돌아온 KKK, 당신의 능력을 보여줘💛 6/26 기아 달글 3946 06.26 17:3128976 0
익들은 노래 잘해??6 06.22 01:14 72 0
똥넣고 물안내려갈까봐 항상 무서움2 06.22 01:13 33 0
일본 살면서 만족하는거중에 하나가 빵임2 06.22 01:13 37 0
은행어플 이름 금액 나오게 어케 찍어 06.22 01:13 16 0
유튭뮤직 잘알있어? 06.22 01:13 14 0
얘들아 나 드디어 방 청소 다 했어 축하해줘 🫠2 06.22 01:12 49 0
나 일본 워홀하는데 일본인들 "한국에도ㅇㅇ있어?” 이거진짜임 18 06.22 01:12 769 0
일본과자 이거 맛있던데2 06.22 01:12 216 0
진격거 흑화한 에렌 왤케 섹시하냐7 06.22 01:13 84 0
이성 사랑방 와 진짜 표현 잘하고 솔직한 남자가 세계제일이다...16 06.22 01:12 449 0
숫기없는 성격 어떻게 고쳐2 06.22 01:12 25 0
이성 사랑방 잇팁들아 나 이거 궁금함6 06.22 01:12 143 0
디자인업계는 지금 학원 다니면서 시작하기 늦었나7 06.22 01:12 2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힘든시기일때 힘들다는 얘기 여러번 들어본 익들 있어?1 06.22 01:12 41 0
난 그냥 만원짜리 바지 사고싶은데1 06.22 01:12 19 0
익들아 혹시 이 캐릭터 이름 알아? 8 06.22 01:12 252 0
뿌링클 혼치세트 vs 포테이토 피자3 06.22 01:11 26 0
아직 러브버그철 아닌가? 06.22 01:11 32 0
작은 돈이 모이면 큰 돈인데 그런 것들 뭐에 돈 많이 써?1 06.22 01:11 20 0
과몰입 ㅈㅅ esfp들 좋아하는 상대한테 틱틱 거림??2 06.22 01:11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