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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취중이고 언니는 엄마랑 살고있는데 집이 형편이 좋지는 못해서 나는 나와살면서도 계속 돈 보내드렸고 언니는 일 안 다니는 날이 많아서 이번에 실업급여 받을때 6개월만 돈 보내드렸거든
근데 집에서 자기 먹은것도 안 치우고 설거지도 안 하고 허구헌날 택배시키고 음식 사먹고 그러면서 엄마한테 관리비나 생활비 대출금 하나도 안 주니까 짜증이 난 것 같은데
이걸 나한테 맨날 카톡하고 전화해서 지년이 해준게 뭐있다고 돈 달라하니까 현타와서 죽고싶다는 소리 하냐고 
맨날 택배시키고 꼴뵈기 싫다고
막 그러는데 지금 한달 넘게 이 얘기를 계속 듣고있으니까
내가 뭘 어째야될지 모르겠어..
난 집때메 대출 받아드려서 더이상 해드릴 수 있는 것도 없고 그렇다고 언니한테 내가 돈 엄마한테 드리라고 할 수도 없는데...
이럴 때는 내가 어떻게 해야되는걸까...ㅠ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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