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603 7:3665006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293 9:0929784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166 15:0118187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149 11:3523518 0
혜택달글 케이뱅크 복주머니 반사 혜택달ㄹ글🍀🧧💕86 14:381492 0
나 파마하고 싶어죽겠는데 작년에 매직한게 너무 잘먹혀서 머리 쫙쫙 펴져서 이거 최대.. 01.17 19:57 7 0
방학 없는 직장인들아 너희 ㄹㅇ 어떻게 살아……?31 01.17 19:57 651 0
흰색 마스크 끼고 립글로스 바르면 안되는구나..8 01.17 19:57 792 0
솔직히 우리나라 학원같은 사교육만 없어도 훨 나을 것 같음1 01.17 19:57 21 0
생리 전에 잠 많아지는 거 나만 그래??4 01.17 19:57 32 0
친구가 만날때마다 자꾸 자차 가져와서 짜증나.. 10 01.17 19:56 102 0
b마트 지금 2시간째 안 오는데 이게 맞나 01.17 19:56 43 0
회사 상사한테 확실하게 물어봐야된다는 걸 알긴하는데 01.17 19:56 12 0
사회생활하면서 느끼는 건데 나 공무원 알바 했었는데 23살 언니 있었음6 01.17 19:56 449 0
이성 사랑방 스킨십 자연스러우면4 01.17 19:56 145 0
몸매 보정 어플 뭐 쓰니 익들아 !! 01.17 19:56 13 0
룸메랑 ㄹㅇ 어떻게 살아 19 01.17 19:56 60 0
사업머리가 정확히 어떤머리지1 01.17 19:55 20 0
약속 안잡고 싶은데 계속 만나자고 할때……1 01.17 19:55 17 0
우리나라도 산타마을 있는거 알았니..? 나 담주에 갈거야 01.17 19:55 8 0
인턴 처음인데 어떤 태도로 해야할까 1 01.17 19:55 25 0
자궁 내막 두껍다고 추적검사 하자는데 심각한 거 아니겠지? ㅜㅜㅜ 9 01.17 19:55 19 0
드뎌 금요일이다 01.17 19:55 7 0
학벌좋아도 일 못하면 짤려?1 01.17 19:55 41 0
이번 국가직9급 합격컷 몇잏것같음? 01.17 19:54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