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엄마 출근할때 문 제대로 안닫았는지 슬쩍 열려있었나바..
두마리다 마당에서 안들어오길래 나가봤는데 옆에 밭에서 뛰댕기고있어서 깜놀했네....
와 다행히 시골이라 차안다녀서 다행이지 너무 식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