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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44l
진심 나 귀도 바늘 소독해서 그걸로 뚫을 정도로 고통 잘참는데 쌍수할때 부분마취 주사… 와 눈꺼풀 안쪽에 맞는데 진심 없는 동료 불뻔함 내가 넘 손 떠니까 간호사? 조무사? 암튼 그분들이 손 잡아줌… 


 
   
익인1
난 치과..
1개월 전
익인2
없는 동료 불 뻔했대 ㅋㅋㅋ아
1개월 전
익인3
나는 코 조각주사....... 진짜 나 비밀기지 불고나옴
1개월 전
익인4
난 수술하고 실밥..ㅠ
1개월 전
익인5
쌍수 부분마취 갸개개개갸갸개아파ㅠ
1개월 전
익인6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아.....으악
1개월 전
익인7
나도 충격파치료 이렇게 잘 참는사람 처음봤어요 소리 들었는데 쌍수 마취주사 너무아파서 눈물남... 간호사분이 아프죠 ㅠㅠ 하고 닦아쥼
1개월 전
익인8
난 손목뼈 부러진거 마취안하고 맞출때...
무슨 실시간 엑스레이같은거 보면서 이리비틀고 저리비틀어서 맞추는데 너무 아파서 울면서 내 인생에 두번다시 없을 비명을 질렀음...
난 내가 독립군이였으면 있는 동료 없는 동료 다 불었을듯

1개월 전
글쓴이
악 미쳣나!!!!! 상상만으로도 죽고싶어짐
1개월 전
익인8
진짜 비명을 질렀음...
내 비명소리 대기중이던 사람들 다 들었는데 나 뼈맞추고 나서 의사쌤 진료실로 복귀하시고 다음 환자 불렀음ㅋㅋ
근데 그게 하필이면 초등학교 저학년생이였는데 왠 여자 오만비명 다 지르게 한 사람이 자기 이름 부르니까 무섭다고 안들어갈거라고 울며불며 버텼다고 함ㅋㅋㅋ

1개월 전
익인9
난 마취안됐는데 신경치료 했을때.. 어릴때라 몰랐어…
1개월 전
익인13
나도...ㅋㅋㅋ 게다가 의료사고로 아픈이도 아니고 반대쪽 뚫었는데 내가 어릴때고 넘 아파서 우느라 그것도 뒤늦게알았음
1개월 전
익인9
진짜 그 병원에 사람 한 명도 없었는데 이유가 있었음… 중학생 혼자 갔는데 금니은니 별의별 비싼 이들 추천하면서 돈 벌려고함…
1개월 전
익인10
나.. 링거 수액바늘 자꾸 혈관 터트려서.. 5번 이상 다시 꽂았을 떄.. 그거 계속 실핏줄 터지는 거 눈 앞에서 보니까 진짜 괴로웠음
1개월 전
익인11
나는 발에 침맞을때.. 태어나서 젤고통스러웠음
1개월 전
익인12
난 내성발톱 수술할때 엄지발가락 마취주사 네 곳 찌를때 진짜 그 발톱 밑 부분도 마취하는데 진짜 한번 죽었다 돌아옴
1개월 전
익인14
난 사랑니 3개 전신마취하고 뺀 다음 무통주사 맞을때..잘못건들여서 입원 3일동안 토하고 근융통 오고 잠 못잠
1개월 전
익인15
넌 쌍수 부분마취주사도 참고 할 정도로 잘 참는데 진짜 아팠던건 코 필러맞기전 부분마취…진짜 이게 너무아파서 나 리터치도 안했어..
1개월 전
익인16
나도 주사때문에 아팠던거는 발가락 사마귀 치료한다고 주사 놓을때.. 거기 마취 안된다고 생으로 주사 맞았는데 개아프더라 의사한테 조금조금씩 주사놓으라 했음ㅋㅋㅋ
1개월 전
익인17
거기도 기절할거 같았는디 난 콧볼축소할때 마취주사가 더 아프더라ㅎ,, 눈보다 더함,,
1개월 전
익인18
난 마취 잘안된 상태로 피부 꿰맨거 숨도 못쉬고 참음
1개월 전
글쓴이
미쳣나!!!!! 진심 살면서 겪고 싶지 않다
1개월 전
익인19
나도 진짜 부분마취는 미친 고통임... 내 최대의 고통이었어
1개월 전
익인20
난 여드름압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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