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올해 지인 결혼식 ૮(꒦ິ ˙̫̮ ꒦ິ)ა 많음 아직 어린데 왜 벌써가시나요 다들… 미치겟네


 
익인1
ㄹㅇ 할 말 없어짐 ㅋㅋㅋ쿠ㅜㅜㅜㅜ
5일 전
글쓴이
1만원도 낼 돈이 없다 … .. 축의금 내야해요 취업시켜주세요
5일 전
익인1
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정 알아서 많이 안 내도 뭐라 안 할거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603 7:3665006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293 9:0929784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166 15:0118187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149 11:3523518 0
혜택달글 케이뱅크 복주머니 반사 혜택달ㄹ글🍀🧧💕86 14:381492 0
실무면접 탈락이면 임원면접 아예 기회가 안오나? 2 01.17 20:56 17 0
많이 안 친한 애 사진 찍긴 찍었는데 어쨌든 얼굴 가리고 올리면 어때?7 01.17 20:56 55 0
지그재그 배송 오류 모야1 01.17 20:56 374 0
오늘 진짜 폭식함 01.17 20:55 16 0
디저트 택배로 시키려고 하는데 추천해주라1 01.17 20:55 7 0
어른들 많이 상대하는 직업은 너무 힘든거 같음5 01.17 20:55 95 0
배스킨라빈스 애플민트 나만 좋아해?7 01.17 20:55 56 0
익들이라면 어떤 선택할거야???5 01.17 20:55 29 0
피자 몇 조각까지 먹을 수 있어?7 01.17 20:55 23 0
걍 취준안하고싶음 01.17 20:54 95 0
의사 한명이 하루환자 150명 이렇게 진료 보는거 가능해?4 01.17 20:54 65 0
본인표출 포항 지진글 삭제함 ㅅㄱ18 01.17 20:54 493 1
보건직 간호직은 전문대 출신들이 많은 것 같엉40 01.17 20:54 794 0
마라탕 입문하는데 한국입맛에 맞는 브랜드 어디일까..?5 01.17 20:54 20 0
헐 갑자기 마카롱 먹고 싶음 01.17 20:54 5 0
청년도약계좌 재가입하면 불이익 있어?1 01.17 20:54 33 0
요새 인스타 해시태그 잘 안하는 추세여??1 01.17 20:54 70 0
피부건성인 사람 있니1 01.17 20:54 16 0
이성 사랑방/이별 미안한게 안 떨쳐져 01.17 20:54 96 0
딸들한테는 아빠욕하면서 아빠앞에서는 한마디도 못하는 엄마1 01.17 20:5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