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역치 엄청 높고 알바 진상손님 하나도 안무섭고 친구관계 구설수 하나도 없는데 엄마랑 얘기하다보면 말도안되는 논리에 질식해서 죽어버릴거같아
심장이 너무 뛰고 답답하고 억울하고 미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