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매번 어버이날,생신 챙겨가셨는데 둘다 이혼 후 재혼하셔서 시부모만 4명인지라 2배로 돈 들었음ㅋㅋ손주 태어나도 축하 연락 7개월 지난 지금까지 아직도 못 받음
만원 한장 안보내주면서 100일 잔치 안오시고 사진 보내니 애ㅜ손가락에 금반지 없다 핀잔ㅋㅋ지 손주 양말 한짝 사준 적 없음
또 결혼식때 남은 답례품도 어머님 아버님이 싹 다 챙겨감ㅋㅋㅋ근데도 이해함ㅋㅋ근데 오늘 알게 된 것 남편쪽 축의금 3천 들어왔는데 방명록보고 본인 지인꺼는 본인 달라고 요구해서 시아버님 850 시어머니 350 남편한테 받아간거ㅋㅋㅋㅋ?ㅋㅋㅋ더 화나는건 시누이 결혼한다고 아버님이 5천 만들어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