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14707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잡담] 웨이브 해지 못하게 막아놨는데 어떻게 해?ㅠ | 인스티즈

해지신청 누르고 다됐나 확인할려고 내계정 클릭했는데 해지신청취소됨 

글고 필요없는 코인 들어왔다면서 32일후 해지라는데 그럼 나 두달동안 결제야? 



 
익인1
32일 후에 해야할듯
5개월 전
익인2
저 이벤트가 2달은 유지해야 되는 게 조건이엇던 거 아냐? 32일 후에 해지하는 수밖에 없을득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보통 샤워 매일 안하지?356 11:4739716 0
일상신생아는 물먹으면 안되는거 알았어?????343 9:5357261 7
일상중산층한테는 이번정권이 최악이다339 15:4026256 0
이성 사랑방/결혼탈모 오니까 결혼 이야기 하는 애인..247 9:0447046 0
야구/정보/소식 충격' 이종범 코치, KT 떠났다… 최강야구의 품으로208 16:2725820 1
컴활 시험 일정 7월 8일까진데 이거 시간 지나면 8일 이후 일정 더 뜨지? 06.23 18:38 7 0
자격증 셤 끝나고 40분 뒤에 알반데.. 화장 언제할까.. 06.23 18:38 11 0
필기구 잘알 형광펜 잘알 있어?4 06.23 18:38 57 0
29살 30살에 아예 새로운 직종 도전한 익 있니.... 06.23 18:38 58 0
67에서 63까지 얼마나 걸릴까?4 06.23 18:38 87 0
회사에서 영원히 막내였음 좋겠다ㅋㅋㅋ11 06.23 18:38 47 0
살이 찐걸 몸이 망가졌다 표현하는구나ㅋㅋㅋㅋ10 06.23 18:38 833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호감만 있는 회사사람한테 어케 다가가17 06.23 18:37 229 0
교사익인데 버뮤다팬츠 입으면 좀 그른가? 06.23 18:37 16 0
풀빌라 갔다가 다음날 몸살 안 하는 방법 뭐 있을까?2 06.23 18:37 12 0
수요일에 되게 비오고... 춥네....... 2 06.23 18:38 285 0
병원 원무과 다녀본 익 있어? 2 06.23 18:37 34 0
아 진짜 엄마 내 물건 좀 안 사오면 좋겠음1 06.23 18:37 24 0
158에 51키로인데 무다리, 돼지소리듣고1 06.23 18:37 67 0
러브버그 돌진하는 거 진짜 싫다......1 06.23 18:36 188 0
인구 80억명 각각 40억씩 남녀로 갈라서 1 06.23 18:36 21 0
아침 6시정도에 밖에 사람 별로 없낭??4 06.23 18:36 49 0
너네배달 몇분 기다림?2 06.23 18:36 16 0
자몽에이드 어디가 젤 맛있어?? 06.23 18:36 11 0
그나마 저렴한 해외여행지 있을까..?28 06.23 18:36 10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