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밥값정도 주니... ㅜ 입사예정인데 지방 현장직 가면 주는 주재비라는게 정확히 뭔지 모르겠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673 01.26 18:2433621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08 01.26 16:3664822 0
일상친구가 지방대 간호에서 치대 편입하겠다는데 왜 화나지345 01.26 12:144529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86 01.26 13:0212219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57 01.26 21:327978 0
생리나오게하는 법 없니..18 01.19 01:34 412 0
이거 자꾸 왜뜨는거임??? 01.19 01:34 87 0
언니있는 애들 너무 부러워3 01.19 01:34 41 0
엄마가 퇴근하고 술 마시는 거 이해 못 했는데 01.19 01:34 21 0
텀블러 추천 좀 부탁해6 01.19 01:33 29 0
다들 나는 그 사람을 인생 찐친이라고 생각했는데28 01.19 01:33 445 0
나 캄활 노밴데1 01.19 01:33 48 0
국민은행 신용카드 쓰는 익! 뭐써?? 1 01.19 01:32 36 0
몇살 차인데 이상해? 이런 질문 지겹다6 01.19 01:32 52 0
나 방금 개소름 돋는 일 겪음 빌라 사는데 공동현관문 닫힌 앞에 누구 서있었어3 01.19 01:32 221 0
하 진빠 배드민턴 잘하고싶더 진짜 01.19 01:32 9 0
나만 취향이라는게 없는거같아8 01.19 01:31 135 0
띠로리 할머니집에 이클립스 두고왔다...!3 01.19 01:31 60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낮엔 생각안나고 새벽에만 그리워지면 그냥 외로움일까?3 01.19 01:31 120 0
직장 안정되니까 취미 찾게되네4 01.19 01:31 42 0
빨리 취업해서 돈벌어서 가좍이랑 여행가고싶다 01.19 01:31 12 0
가끔씩 갑자기 가만히 있는데 동공지진 날때 있는데 01.19 01:31 14 0
친구 관련 얘기.. 들어줄사람 13 01.19 01:30 86 0
미국 최근에 충격먹은거… 대부분 인맥으로 채용한다는거… 71 01.19 01:30 945 0
아 설 연휴에 엄마랑 있을생각하니까 벌써 아득하다 1 01.19 01:30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