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랑 동생은 아빠랑 살아왔는데
동생이랑 나랑 사이가 안좋거든
근데 엄마가 한달에 한두번씩 동생 우리집으로 부르거든
나는 너무 불편해서 오는게 싫지만 엄마집인데 내가 막을수도 없고 해서
그냥 오면 온다고 말만 해달라 했는데
절대 나한테 말안해줌 ..그걸 왜ㅜ나한테 말해야 하녜..
오늘도 나혼자 집에 있는데 갑자기 동생 왔길래 내가 엄마한테 카톡했더니
깜빡했다고 머리아프니까 그만 말하라면서
내가 이거 말할때마다 수명이 줄어듷것 같대..
이게 내가 그정도로 잘못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