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상대방이 너무 집착해서 거짓말을 좀 햇었는데
그거땜에ㅜ이별까지 온거같애
상대도 나한테 내가 너를 너무 소유하려고했다
라고 했고 내가
미안하다고 했는데도 헤어졌어..
근데 마지막에 엄청 좋게
잘 헤어졌거든....가망 없나..


 
   
익인1
ㅇㅇ
4일 전
글쓴이
너무 슬프네..
4일 전
익인2
웅,,,, 아무래도 이게 첨엔 슬픔에서 분노 원망으로 가서 헤어지는 루트임 내가 쓰니 애인같은 루트탔거든 ,, 헤어지고 물론 너무 슬펐지만 제일 처음 든 생각은 해방이다? ( 애인의심하고 그런 내가 자괴감들고 상처받고 그런 감정소모들 ••)
4일 전
글쓴이
시간이 지나도 회복 불가야...? 상대 집착이 어느정도였냐면 인스타 좋아요도 못누르게해ㅛ어... ㅋㅋ ㅜ
4일 전
글쓴이
무릎 위로올라오는 치마도 절때 불가능 쿠ㅜ
4일 전
익인2
៖...? 애인이 어린가 첫연애인가 ㅠㅠ 이해안되긴한다 이정도면 쓰니 거짓말한것도 이해됨 ,,같은 여자로써 ,, 쓰니말 들어보면 본인도 반성했고 재회 원하는거같은데 ,, 재결합하면 안피곤하겠어?
4일 전
글쓴이
29이야. ㅋ ㅋ. ㅠㅜㅜ걔도 많이 배웠대...이번에 ㅋㅋㅋ ㅠㅠㅠ 근데ㅡ내가 직업적으로 남자들이랑 좀 부대끼는 직업이라 더 그랬던걸수도있어....하아..근데 난 내가ㅡ거직말한게ㅜ너무 후회되서...다시만나서 바뀌고 싶어..
4일 전
익인3
둥아 나랑 똑같은 이유로 헤어져서 소름돋아 ㅋㅋㅋㅋㅋ 상대방 집착 질투 의심 대박이고
내가 그거 부담이라 느꼈고...

상대가 나한테 희망고문하는 느낌 ㄱ들었고
신뢰문제 어쩌고하면서 차였음 ㅠㅠㅠ
개슬퍼

4일 전
글쓴이
아하ㅏ우ㅜㅜㅜㅜㅜ 군데
난 은근 그 집착을 즐겼어
날 사랑해주는구나 라고 생각해ㅛ어 아우 ㅋㅋㅋㅋ 그당시에는 이런경험이 처음이라 넘 당황햤는데 지나고 보니 좋았던 거더라..

4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와...나돈데..
4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진짜??? 허어 슬푸다
4일 전
익인4
근데 왜 거짓말한거야? 물론 남친이 집착이 심하긴 했지만 싫어하는 것들이었고 안하려면 안할 수 있었잖아 안들킬거라는 오만? 아님 그렇게까지 좋아한 건 아녔나?

나도 쓴이같은 상황이고 난 남친쪽 입장이라 고민중인 상황이거덩

2일 전
글쓴이
원래 친구로 1년 넘게 지냇어서 나의 성향을 모르던건 아니었는데 사귀자마자 언질도 없이 날 갑자기 통제 하려하는게 너무 힘들었어 ㅋㅋ 예를들면 걔랑 나랑 같은 장소에 다른 스케줄이 있어서 같은 장소 다른곳에 있었는데 내 남친이 나랑 엄청 친한 친구를 먼저 본거야 근데 걔가 나 너 친구 봤는데 인사하지말았음 좋겠다 라고 했는데 나는 걔를 일년만에 만난거라 넘 반가워서 인사했거든 ㅋㅋ 근데 그런것들로 걔가 실망을 많이 했어 나는 내입장에서는 이게 왜??? 라는걸 걔는 다 안된다고ㅠ했으니까 그땐 걔가 유별나다고 생각했어 지금 생각해보면 날 사랑해서 그랫던건디 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난 그리고 아예~~~ 남자인 사람 자체를 못만나게 했던거라.... 난 직업상 이성을 대면하는일이 있을수 밖에ㅜ옶는데 걔가 그러니까 주변사람들도 날 피하고.... 같이 가던 동호회도 못나가고 내취미도 사라지고ㅠ그러니까 더....답답했어 나는
2일 전
익인4
쓴아... 들어보니 넘 심한데?
그건 사랑이 아냐 지금 약간 좀 가스라이팅 당한 거 같다 오지랖이라면 미안ㅠ
그냥 잊고 더 괜찮은 사람 만나

2일 전
글쓴이
그럴수도 있지 ㅎㅎ 말해줘서 고마워 둥아 둥이는 아예 마음이 뜬거야??
2일 전
익인4
나도 잘 모르겠어 ㅠ
오래 만나서 마음을 완전히 비워냈다고 말은 못하겠는데 그렇다고 마음 내키는대로 하기엔 머리로 이미 신뢰가 무너졌는데 뭘 할 수 있겠냐는 생각밖에 안들어 일단 만나서 이야기하기로 했고 만나보고 결정할듯해 그런데 마음이 뜬 쪽이 비중을 따지자면 훨씬 커!

2일 전
글쓴이
4에게
얼마나 만났눈데?!! 신뢰 회복은 진짜 노력을 많이 해야한다고 하더라 하지만 못바꾼다는 건 아니니까ㅜㅜ 어떤 쪽이든 좋은 선택을 하길
바랄게.....!

2일 전
익인4
글쓴이에게
웅응 3년 넘게 만났어
고맙어잉~~ 쓴이도 어떤 결과든지간에 좋은 사람과 행복하길!

2일 전
글쓴이
4에게
고마워 !!!!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341 7:3620693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243 01.21 21:0933999 43
일상신입사원이 나한테 50만원만 빌려달래187 01.21 23:1024253 0
야구현역 기준으로 투수들 눈치게임 시작!80 01.21 22:1911259 0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서로 상부상조 💵💰47 01.21 20:41790 0
얘들아 컵 주던 카페 이름 뭐지??6 01.18 00:08 247 0
23살 되니깐 17살에 있던 생기랑 웃음 똘끼 다사라진 사람 됐는데2 01.18 00:08 29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정뚝떨했던 포인트같은거 있어?4 01.18 00:08 152 0
상문이 치킨 vs 지코바 01.18 00:08 8 0
인터넷에서 하는 말 중 제일 공감 안 가는 거4 01.18 00:08 59 0
클렌징밤 매일 써도 돼??2 01.18 00:07 29 0
9급 8달찬데 진급 포기하면 넘 빨라??ㅋㅋㅋㅋ2 01.18 00:07 31 0
주식 아 누클 탈걸1 01.18 00:07 1904 0
이성 사랑방 애인 부모님 설선물인데 같이 골라줄래..??11 01.18 00:07 147 0
이성 사랑방 와 나 연애하기 너무 어려워10 01.18 00:06 286 0
전세 보증보험되는집 왜케 없지ㅜ 1 01.18 00:06 55 0
내일 오랜만에 남친 만나는데 나 왜캐 못생겨 보이니.. 1 01.18 00:05 20 0
상속자들 보는데 소오름..15 01.18 00:05 421 0
애기들이 넘 귀엽다2 01.18 00:05 15 0
인스타 망한듯 01.18 00:05 93 0
이성 사랑방/이별 와 순간 너무 힘들어서 정신분열오는줄 1 01.18 00:05 76 0
이제 대학생 되는데 어떤 돈 관리를 하면 좋을까? 2 01.18 00:05 41 0
전세계 1위 대학이 옥스포드인가?5 01.18 00:05 27 0
40년 남았다 01.18 00:05 11 0
댓 달아주면 느껴지는거 아무거나 적어볼게 (끝)264 01.18 00:04 25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