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0l
언제쯤 일이 익숙해질까…
일머리도 없는거 같고 우울하다


 
익인1
신규인데 너무 많은 걸 바라지 마!! 실수하는 게 당연함
4일 전
글쓴이
고마워 ㅠㅠㅠ 덕분에 힘이난다..
4일 전
익인2
뭐든 처음은 다 그래
4일 전
글쓴이
그러겠지..? ㅠㅠ
4일 전
익인2
카페알바생인데 하물며 이런 아르바이트 개념의 일도 처음에 겁나 실수하고 깨지는데
직업으로 일하능 곳에선 난이도가 더 빡센게 당연 그만큼 더 책임감 갖고 나아지면 되는거고
걱정말고 금요일 밤이니까 오늘은 좀 쉬어 쓰니야

4일 전
글쓴이
고마워 쓰니야.. ㅠㅠㅠ 힘들때마다 항상 이 글 보면서 파이팅할게 🥹
4일 전
익인3
나도 신규 오늘도 실수!!ㅠㅠㅠ
4일 전
글쓴이
힘내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387 7:3626381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269 01.21 21:0939656
일상신입사원이 나한테 50만원만 빌려달래207 01.21 23:1028788 0
야구현역 기준으로 투수들 눈치게임 시작!84 01.21 22:1913386 0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서로 상부상조 💵💰80 01.21 20:412814 0
나 오늘 순공 10시간 찍었다…6 01.18 00:58 66 0
세일 놓쳤는데 걍 살까.. 01.18 00:58 31 0
이성 사랑방 20중반 엔팁남 질문받아65 01.18 00:58 3159 0
얘등아 홍대 월요일 저녁에도 사람많아???3 01.18 00:58 49 0
진짜 거짓말 안 하고 우리 회사처럼 체계없는 회사는 어디에도 없다… 1 01.18 00:57 18 0
결혼하는데 웨딩홀이 안예뻐 ㅜ2 01.18 00:57 117 0
이성 사랑방 상처줬던 애인이라도 헤어져서 힘든 건 마찬가지네 6 01.18 00:57 74 0
알바하다가 허리를 다쳤는데 디스크인가? 6 01.18 00:57 22 0
이성 사랑방 관계를 포기하는 것도 엄청난 노력이다6 01.18 00:57 278 0
본인표출 생일 40 12 01.18 00:57 295 0
스위치언 다이어트 하는 사람.. 01.18 00:56 39 0
살쪄서 추위를 덜 타나…?2 01.18 00:56 5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너무너무 좋아2 01.18 00:56 124 0
엄청 부드럽고 선명한 펜 추천해주라!!!!!7 01.18 00:56 56 0
맨날 고기반찬 vs 맨날 야채반찬(한식)6 01.18 00:56 43 0
나 자러 갈께 01.18 00:55 10 0
디엠은 검색 기능 없나ㅠ 01.18 00:55 8 0
아 초록글 일머리 저거 왜케 찔리지2 01.18 00:55 54 0
인티에서 모자 추천 글 봤는데 뭔지 기억나는 사람... 01.18 00:55 13 0
아 벌써부터 귀찮다 01.18 00:5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