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헬스장에서 계속 그냥 노래 나오다가 요즘에 막 18x아 18삼끼야 ㅅㅅ 이런 가사 있는 노래 나오는데 19세 제한 있는 노래 틀지 말아달라고 말해도 괜찮겠지 나 원래 욕 싫어해서 안 쓰는데 이거랑 별개라도 헬스장에서 그냥 평범한 둥두둥두 하는 신나는 노래 나오다가 갑자기 욕만 엄청하는 노래 너무 많이 나와서 그냥 운동하다가 기분 더러워져...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638 7:3676182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358 9:0943490 0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307 21:1411888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195 11:3535308 0
혜택달글 케이뱅크 복주머니 반사 혜택달ㄹ글🍀🧧💕192 14:386680 0
북미 사는 익들아 너네 사귈사람 어케 만나?1 01.18 00:12 12 0
원래 연말정산 낼게 두개밖에 없을수 있나?..4 01.18 00:12 200 0
대학교 방학때 기숙사 무조건 나가야해?2 01.18 00:12 27 0
대학에서 재수생정도는 흔해…?6 01.18 00:12 70 0
정신과 다니는 익들아 제발 플리즈~1 01.18 00:12 71 0
에이닷 전화왜이럼 01.18 00:12 31 0
남자친구 집 들락날락거리는거 부끄러워할 일임?? 7 01.18 00:11 56 0
이 시간에 세탁기 돌리는 거 진짜 너무하다 01.18 00:11 12 0
나 궁금한 거 해결해줄사람 01.18 00:11 17 0
요거트월드는 진짜 돈은 안아까움7 01.18 00:11 480 0
다들 폰게임 뭐해...?2 01.18 00:11 17 0
좋아하는 회사 여자분이 담주에 그만둔다는데 01.18 00:11 17 0
사무직 아닌 익들아 너넨 직업이 뭐야??2 01.18 00:11 74 0
친구가 계속 회사에 불만을 말하라는데 01.18 00:11 52 0
이성 사랑방 애인 숨 막힐 정도로 꽉 껴안고 싶은데 내 힘으론 애인한테 느낌도 안 난대서 슬픔1 01.18 00:10 66 0
국어.? 법.? 잘 아는 익들아 ㅠ 이게 무슨소리지…⁉️1 01.18 00:10 211 0
그시험 합격할 수 있을까 01.18 00:10 9 0
누군가 죽는 것도 슬프지만 진짜 화장장 갔을 때가 제일 슬픔 01.18 00:10 74 0
톤다운컬러(브라운)에서 흑발 셀프염색하면 찐 까만머리 며칠가?? 01.18 00:10 10 0
닌텐도 스위치 있는 익들아12 01.18 00:10 2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