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언제까지 지속되니,,, 지굼 그래도 항생제 한 4일은 먹은 것 같은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427 7:3630278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290 01.21 21:0943492
일상신입사원이 나한테 50만원만 빌려달래218 01.21 23:1032102 0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서로 상부상조 💵💰102 01.21 20:414093 1
야구현역 기준으로 투수들 눈치게임 시작!87 01.21 22:1914692 0
나 유튜브랑 인스타 둘 다 삭제했어1 01.18 01:35 47 0
야근많아서 퇴사하는거 사유가능함? 4 01.18 01:35 55 0
연인사이에 나올수있는 말이야? 27 01.18 01:34 609 0
실용음악학원이나 보컬학원 다녀본 익들 있어? 나 다녀보고싶은데1 01.18 01:34 29 0
30살에 1억 못모을까봐 쫄려; 4 01.18 01:34 248 0
목욜에 시킨거 월요일까지 올까? 01.18 01:34 19 0
걔랑 잘 될 수 있을까? 01.18 01:33 11 0
수능 볼때가 어휘력 제일 좋은 듯2 01.18 01:33 18 0
스치면 인연 만드는 사람으로 살아볼까?2 01.18 01:33 30 0
익들은 친구 남친이 이탈리아인이면 신기할거같아?1 01.18 01:33 16 0
아이폰 공기계 1년 넘게 안키면 아예 먹통 되나??ㅜㅜ3 01.18 01:32 156 0
공익 폐지 안되나 그냥 면제로 돌렸으면 좋겠는데 01.18 01:32 19 0
나솔보는데 93년생 4월생 사람이 19 01.18 01:32 432 0
혹시 외모 직업 등등 다 취향인데 키가 163이면14 01.18 01:32 140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애프터 코디 골라줄 사람!5 01.18 01:32 113 0
앞머리 잘랐는데 결국은.. 1 01.18 01:32 255 0
나 꿈꿨는데 진짜 이상한 꿈 꿨어3 01.18 01:31 24 0
전남친흔적 다이어리 어떻게 지워?? 하 진짜 개짜증남13 01.18 01:31 72 0
부모가 자녀한테 37만원짜리 샤넬 1957 향수 사줄 정도면 금수저야?17 01.18 01:31 93 0
용가리 불볶음면 먹어본 사람????? 01.18 01:31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