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53 02.01 11:4278165 5
이성 사랑방/이별둥이들은 이별하고 자기 얘기같은 노래가 뭐였어?103 02.01 13:1412857 1
이성 사랑방근데 진짜 여자 30 넘어가면 연애,결혼 힘들어?61 02.01 16:3022363 0
이성 사랑방infp infj istp 문제의 쓰리탑49 02.01 19:2819024 0
이성 사랑방키 하나때문에 결혼 망설여지는건 어리석은건가? 49 02.01 22:1410193 0
집돌이 집순이들 그리고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애들 꼬시기가 진짜 어려운듯5 01.29 15:07 280 0
짝남과 운동 경기 둘이 보러가기로 함,,,ㅎ1 01.29 15:06 96 0
집갈때 카톡보내놔라는게 그렇게 어려움?6 01.29 15:05 117 0
이별 혹시 헤어지고 할 말, 쌓인 거 말 못 해서 후회하는 사람 있어??3 01.29 15:05 148 0
애인이 나에 대한거 메모장에 적어놓으면 감동이다 vs 소름이다1 01.29 14:59 82 0
애인이 임티 한개만써서 킹받음......3 01.29 14:58 81 0
이별 나한텐 돈 안쓰던 거 확실해진 이 상황12 01.29 14:57 310 0
미소년상 남자가 진짜진짜 찾기 어렵던데 01.29 14:57 94 1
친구 연애 시작해서 스토리 안보기하는거 1 01.29 14:57 83 0
연애중 신뢰 쌓는 법좀...걱정 해주는 말이나 애정표현이 들리지도 않고 와닿지가 않는데3 01.29 14:57 110 0
연하 만나는데 개귀여워2 01.29 14:55 125 0
키 174면 많이 작은 축이지?135 01.29 14:54 27205 0
연애중 말로 하는 애정표현만 없는 게 가능해?10 01.29 14:48 160 0
연애중 둥들 가족이 환자면 연애할 수 있어? 21 01.29 14:47 88 0
너희는 사친 낀 술자리 가면 다 말해??1 01.29 14:47 89 0
키 이렇게 큰 애인(187) 처음 만나보는데 신세계다9 01.29 14:45 336 0
사친한테 생일선물 10만원짜리 ㄱㄴ?6 01.29 14:45 70 0
연애중 애인이랑 싸우고 연락 4 01.29 14:42 75 0
카톡 캘린더에 생일 뜨면2 01.29 14:38 122 0
하루종일 연락없네…8 01.29 14:29 2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