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15723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2년 계약 마다 월세 인상하는게 일반적이라는데
보통 얼마정도 인상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캐리어 안빌려주는 친구 이해돼 ?ㅜ 273 06.26 23:2915588 0
일상결혼식때 엄마자리 어떡하지……ㅠ226 06.26 13:4917600 0
일상지역 옮기면서 느낀점: 러브버그 서울에만 있음164 06.26 18:4415211 0
롯데 🌺 어라라 오늘 날씨 맑은데 팔순 테이블세터라니 👀 ⫽ 0626 달글 🌺 6994 06.26 17:1728478 0
KIA/OnAir ❤️돌아온 KKK, 당신의 능력을 보여줘💛 6/26 기아 달글 3946 06.26 17:3128976 0
미용실 잘하는 곳 어케 찾아?ㅜ5 06.22 22:10 81 0
이미 나간 음료에 벌레가 들어가면 다시 해줘야돼?10 06.22 22:10 1156 0
카페 정직원 익들 있어? 06.22 22:10 22 0
내가 공무원 한 이유는 너무 단순함1 06.22 22:09 131 0
몽총하게 생긴 강아지 봐3 06.22 22:09 106 0
근데 비엘에서 수 이렇게 생겼으면 나 같아도 집착하고 따라댕길듯......21 06.22 22:09 927 0
걍 뭐 안해도 설레는 사람 있지 않아?5 06.22 22:09 186 0
이성 사랑방 잇티제 애인 맨날 잔소리해 1 06.22 22:09 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랑은 뭐가 이리 힘드니 2 06.22 22:09 51 0
베이킹 할 때 공감 짤 06.22 22:09 23 0
이런파마 지속력 어때?? 06.22 22:09 27 0
공시플인가? 그럼 피셋 공부에 대해서 물어볼 거 있는 사람 있니50 06.22 22:09 380 0
개성 있으면 좋은거야..? 06.22 22:08 68 0
요즘도 어릴 때 발레 피아노 거의 필수로 보내?3 06.22 22:08 65 0
유튜브 프리미엄 정가보다 싸게하는 팁 있어??3 06.22 22:08 154 0
베이킹 하는데 먹어줄 사람 있으면 좋겠음5 06.22 22:08 64 0
다들 생일선물로 뭐 받고싶어 ?4 06.22 22:07 45 0
자전거 색깔 핑크vs 노란색2 06.22 22:07 10 0
다들 창문 열고 자나영2 06.22 22:07 21 0
헤어디자이너 익들아 ㅠㅠ 딱 보면 이 정도면 염색 나오겠다 하는 머리 있어?? 06.22 22:07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