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성형외과에서 보톡스만 하러 간건데 성형외과 의사가 잔말말고 보톡스만 그냥 ㄴ놓지 계속 나중에 윤곽수술 하러 오라고 잔소리를 고래고래하길래 진짜 이 성형외과는 걸러야겠더라 덕분에 윤곽수술 만만하게 말 하는 사람 거르려구.. 
하 아쉬운건 대놓고 안그래도 다른 병원에서 윤곽수술 예약해뒀다구 할걸 ㅠㅠ
안그래도 그 성형외과 겁나 유명해서 갔다가 성형 권유 하는 거보고 얼마나 성형 권유했으면 사람들이 성형했을까 싶을 정도였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29 02.01 14:3153604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76 02.01 13:4558591 2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217 02.01 19:1825565 1
이성 사랑방/이별둥이들은 이별하고 자기 얘기같은 노래가 뭐였어?113 02.01 13:1417052 1
타로 봐줄게 281 02.01 16:098242 1
심장과 옮겼는데2 01.29 10:16 15 0
건조기 사용방벚 모르는 익 있어?2 01.29 10:15 27 0
공항 완점 널널7 01.29 10:15 602 0
컴활 필기,실기 둘 다 종이나 펜 사용 불가 맞지? 01.29 10:15 21 0
차례 할머니할아버지한테 지내는거 아니야??4 01.29 10:15 61 0
귀찮아서 크림 하나만 발랐더니 엄청 건조하네 01.29 10:15 15 0
페미겜 원신보다 블루아카이브가 훨신 갓겜임2 01.29 10:15 42 0
할머니가 틴트랑 쿠션 사달라는데 3 01.29 10:15 34 0
여성 유저들이 많은 남초게임 top5 01.29 10:14 63 0
차례는 양반집이나 지내는것...........1 01.29 10:14 9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꾸 나보고 돈 내라고 눈치줘서 여행가서 돈 진짜 안씀4 01.29 10:13 208 0
먹방러들 대단해 어떻게 그렇게잘먹지 01.29 10:13 12 0
이성 사랑방 두 사람을 좋아하게 되면 다들 어떻게 해?5 01.29 10:12 154 0
진짜 주식은......맨날 껄무새야2 01.29 10:12 39 0
아 진짜 늦잠 잘라는데 01.29 10:12 50 0
교회에서 스키장가는데 보드 가르쳐 달라고 하면 민폐야?7 01.29 10:12 99 0
ㅋㅋㅋㅋㅋ 제사 폐지중 69 01.29 10:12 2216 0
페미닌이라는 단어가... 페미용어인줄 아는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 신기함..7 01.29 10:11 67 0
내가 유독 중국여행만 sns나 블로그에 안올리는 이유 01.29 10:11 66 0
이성 사랑방 밥먹자고 먼저 해놓고 연락없는데 선톡해도 되겠지?1 01.29 10:11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