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16092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날짜 맞춰서 맞는 게 좋다고는 알고잇는데 그날이 일요일이거든 ㅠ 토요일에 맞을려고 하니까 내가 그날 일 때문에 시간을 비울 수가 없어서 금요일에 맞으려는데 ㅠㅠㅠㅠ 


 
익인1
상관 없쓰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캐리어 안빌려주는 친구 이해돼 ?ㅜ 273 06.26 23:2915588 0
일상결혼식때 엄마자리 어떡하지……ㅠ226 06.26 13:4917600 0
일상지역 옮기면서 느낀점: 러브버그 서울에만 있음164 06.26 18:4415211 0
롯데 🌺 어라라 오늘 날씨 맑은데 팔순 테이블세터라니 👀 ⫽ 0626 달글 🌺 6994 06.26 17:1728478 0
KIA/OnAir ❤️돌아온 KKK, 당신의 능력을 보여줘💛 6/26 기아 달글 3946 06.26 17:3128976 0
곱창전골 남은거에 소주 때리기 vs 참고 코노 가기2 06.22 22:19 15 0
배라 알바하는데 이런 경우 너무 황당함.... 06.22 22:19 24 0
그냥 동네에서 러닝해도 됨?5 06.22 22:19 50 0
26살에 대학 가도 될까4 06.22 22:19 40 0
아니 스토리는 보면서 왜 내디엠은 일주일째 씹는건데 06.22 22:19 16 0
익들 지금 젤큰 고민이 뭐고, 만약 3년전으로 돌아가면 뭐할거야?3 06.22 22:19 16 0
캐리어 20인치 가격 어느정도가 적당해?? 06.22 22:19 13 0
맘스터치 11시에 마감인데 지금 시켜도 괜찮나2 06.22 22:18 207 0
아 다이소가서 피지연화제 사왔어야됐는데 06.22 22:18 65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여태 겪어온 바로 결혼할 사람은 어떤거 같아?3 06.22 22:18 177 0
167~170cm인 사람 잇어??2 06.22 22:18 42 0
쿠팡 월요일 새벽반 (밤 9시부턴가 시작인거)5 06.22 22:18 94 0
아 피부 다른건 모르겠는데 나이 조금 먹을수록 흔적이 안 없어져 06.22 22:18 32 0
영어같은 경우는 어렸을때부터 현지에서 살았던 거 아니면 본토사람 ?처럼 보이긴 힘들..1 06.22 22:18 17 0
골반없는 웨이브체형도 있어? 06.22 22:18 62 0
나 지피티한테 얼평해달라했는데 80~90점대 뜨고 06.22 22:17 33 0
자영업자 고백한다1 06.22 22:17 40 0
인티에도 AI 있을거같지않음?3 06.22 22:17 21 0
치아교정만으로 평범에서 이쁘장 가능해?? 2 06.22 22:17 33 0
인스타 스토리 조회수랑 사람목록이랑 차이나는 건 뭐야? 06.22 22:17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