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친구랑 놀고 집도착해서 이런말하는데

너무 예민한가



 
익인1
11시까지 놀았으면 쉬고싶을만 한데..내향인이라 걍 공감간다
5일 전
글쓴이
나도 계속 애인 기다렸는데 ...ㅠ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661 01.22 07:3687241 0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445 01.22 21:1428519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408 01.22 09:0955919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32 01.22 11:3547048 0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7 01.22 16:2320559 0
집에서 스테이크 직접 구워먹은적 있어?2 01.18 01:55 11 0
고백공격 기준이 뭐야..?5 01.18 01:54 196 0
쿠팡 로켓와우 기간 끝났는데 쿠팡에서 살게 생겼다5 01.18 01:53 121 0
혹시 자궁내막증 관련 잘 아는 익 있어?1 01.18 01:53 59 0
가족이 발목 골절 수술해야 하는데 어디 병원을 가는게 좋을까9 01.18 01:53 19 0
이성 사랑방 애인 잔다고 하고 1시간 뒤에도 맨날 인스타 활동중이길래 2 01.18 01:52 157 0
깜짝 놀라고 화들짝 놀라는 거 어떻게 고쳐 진짜로❓❓❓11 01.18 01:52 249 0
키위마싯다2 01.18 01:52 9 0
여자들 이중 약속 되게 많지 않아?4 01.18 01:52 124 0
25살 기초제품 봐줭 01.18 01:52 47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하고 애 낳는게 꿈인데 친구들이 꽃밭 취급해13 01.18 01:52 289 0
이성 사랑방 하 남틴 사진 보는데 개잘생겼네 01.18 01:52 108 0
고양이 젖 떼는 법 없어..?ㅠㅠㅠ 01.18 01:51 8 0
33 01.18 01:51 152 0
본인표출 나 고딩때 줌마력 40 63 01.18 01:50 1035 1
이성 사랑방 5개월동안 선톡 하는거 호감이라고 생각해?11 01.18 01:50 143 0
짱구는 못 참지... 1 01.18 01:50 108 0
자주가던 술집 사장님이 나보고 현남친보다 전남친 얼굴이 낫다는 거야 01.18 01:50 17 0
할머니집 안갈 방법 없나2 01.18 01:49 23 0
교정 끝난 익들…12 01.18 01:49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