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ㅜㅜㅜㅇㄴ 알리페이위챗페이 다 잘되던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636 7:3675191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352 9:0942355 0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295 21:1410584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194 11:3534505 0
혜택달글 케이뱅크 복주머니 반사 혜택달ㄹ글🍀🧧💕191 14:386340 0
지금 택배시키면 설날쯤 도착하려나? 01.18 01:58 10 0
하루동안 통째로 영화관 빌리기 vs 찜질방 빌리기5 01.18 01:58 48 0
이 카톡테마 알려줄사람 제에에에에엥에발 10 01.18 01:58 326 0
너네 첫만남에 노래방가는거 가능해???5 01.18 01:58 97 0
나는 혀가 참 넙적한편인듯 1 01.18 01:58 8 0
Jlpt n3에서 n1으로 바로 넘어가는거 많이 어렵나?4 01.18 01:57 47 0
나 기억력 너무 없다 01.18 01:57 11 0
옛날에 놀던 애들 인플루언서 된 거 보니까 약간 현타옴 ㅎㅎ1 01.18 01:57 34 0
음치였다가 노래 잘 부르게 된 익 있어?1 01.18 01:57 13 0
모든 학력 + 경력 잃고(나이 그대로) 20억 받기 VS 그냥 살기11 01.18 01:57 104 0
이성 사랑방 여성스러운 남자9 01.18 01:57 128 0
가족여핸 후쿠오카 오키나와 1 01.18 01:56 28 0
이성 사랑방 난 내가 무슨 마음인지 모르겠어🙄 ㅍㅍㅍ 10 01.18 01:56 75 0
인스타 카메라 확대 대박이다... 01.18 01:56 190 0
가족들이 호텔 뷔페 같이 가자고 했는데 그게 거짓말인 줄 알고 그냥 집에 있겠다고 ..2 01.18 01:56 124 0
내일 숙취 예정인데 해장 메뉴 골라주셈셈1 01.18 01:56 19 0
집에서 스테이크 직접 구워먹은적 있어?2 01.18 01:55 11 0
고백공격 기준이 뭐야..?5 01.18 01:54 195 0
쿠팡 로켓와우 기간 끝났는데 쿠팡에서 살게 생겼다5 01.18 01:53 119 0
혹시 자궁내막증 관련 잘 아는 익 있어?1 01.18 01:53 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