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애인이 싸우는게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그만하자고 하고 나는 잡고싶어서 한달전쯤? 헤어지고 3주동안 친구인듯 연인인듯 일주일에 1-3번씩 꼭 만났거든??
근데 전애인이 다시 만나면 싸우고 그게 너무 힘들고 안싸울수없을 것 같고 지금 다시 만나면 싸울거같은게 너무 커서 못만나겠대
나는 잘 맞춰갈수읶다 이런 주의고. 그럼 얘가 여지를 주면 안되자나?? 근데 내가 기대고 하면 어깨 내어주고 손도 잡고 쓰다듬어주고 물이나 티슈 챙겨주고 흘리면 닦아주고 막 그래 그러면서 사귈때 서운했던것들 막 말해 그럼 미안해 라고 하자나? 그럼 걔가 이제 뭐가 중요해 이래
얘의 심리는 뭐야?? 연락 안한다고 하고 안한지는 5일째야
